<2024.9.19.(목)오전 TV주요뉴스>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낯선 이국땅에서 자리 잡은 외국인 주민들은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한데, 비록 모국과는 떨어져 있지만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을 나누며 향수를 달랬다. (KBS, MBC, JIBS)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18일), 제주공항과 항만엔 제주 방문객과 막바지 귀경객들로 크게 붐볐다. (KBS, MBC, JIBS, KCTV)

 

◆ 폐어구 실태를 조명하는 연속보도, 세 번째 순서다. 제주 연안에 120여 마리밖에 없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도 폐어구로 수난을 겪고 있다. 해양생물보호구역과 낚시통제구역 지정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KBS)

 

◆ 어제(18일)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MBC)

 

◆ 제주지역 기름값 내림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KBS)

 

◆ 제주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증가 추세가 가파르다. (KBS)

 

◆ 한마음병원은 어제(18일) 오전 11시 20분쯤 60대 SFTS,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의 도외 이송을 119에 요청했다. (KBS)

 

◆ 어제(18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있는 농자재 보관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KBS)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KBS)

 

◆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 돌봄은 큰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노인 돌봄의 핵심인 지역의 의료 연계 사업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MBC)

 

◆ 제주에서 지방세를 천만 원 넘게 안 낸 고액 체남자가 천100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청 소속 황찬섭이 소백장사에 등극했다. (MBC)

 

◆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 마약류 예방 대응을 위한 매뉴얼이 보급된다. (MBC)

 

◆ 바다에서 실시된 생존수영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MBC, JIBS)

 

◆ 세계유산의 지역 간 논의와 교류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제주로 모인다. (MBC)

 

◆ 자동차정비업소와 관리 사업장에 대한 실태 점검이 이뤄진다. (MBC)

 

◆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를 여행하다 겪은 친절사례를 공모한다. (MBC)

 

◆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제주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3℃ 가까이 오르면서 더위가 이어졌다. (JIBS, KCTV)

 

◆ 추석 연휴 내내 제주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JIBS)

 

◆ 청년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인구 소멸 등과도 긴밀하게 묶여 있다. 때문에 해외 선진국에서는 청년 정책의 핵심을 청년과의 접점을 넓히는 직접 해결 방식에 맞추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도 이런 방식이 처음 도입됐다.(JIBS)

 

◆ 제주대 의과대학 정원이 확대되면서, 수시모집 지원자는 다소 늘었지만, 경쟁률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로 여행왔다 금은방에서 절도행각을 벌였던 일당 3명이 구속됐다. (JIBS)

 

◆ 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서 촉법소년 수가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추석인 그제(17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JIBS, MBC,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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