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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7.(목)오전 TV 주요뉴스>

 

◆ 세월호 참사 11주기인 어제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세월호의 목적지였던 제주에서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억식이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폐지 논란과 관련해 최근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미래융합대학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 사업계획 수립과 제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KBS)

 

◆ KBS는 지난해부터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 실태를 심층 보도했다. 정부도 발맞춰 대책을 마련해 왔는데, 관련 대책이 담긴 수산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 버려진 어구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해양생물들 이른바 유령어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해마다 4천억 원으로 추산된다. (KBS)

 

◆ 제주4·3 당시 억울하게 형벌을 받고도 희생자 신청을 하지 않았던 90대에게 명예 회복의 길이 열리게 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을 알렸다는 이유로 징역 1년 6개월의 형을 살았던 김명식 시인이 30여 년 만에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 (KBS)

 

◆ 이륙 직전 에어서울 항공기에서 승객이 비상구를 연 사건과 관련해 국토부는 기내 스티커와 안내방송 등을 통해 비상구를 열어서는 안 된다는 보안 교육을 강화하고, 이상 행동 승객 식별 훈련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국내 모든 항공사에 당부했다. (KBS)

 

◆ 제59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어제(16일)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열전을 준비한다. (KBS, MBC, KCTV)

 

◆ 그제(15일) 오후 6시 1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호텔 야외 온수 풀장에서 70대 여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 전동가위와 기계에 손가락 등이 절단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의료진 부재로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KBS, KCTV)

 

◆ 제주국제공항이 도내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이달까지 해빙기에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영향을 받는 급경사지와 도로, 옹벽 등 주요 시설물 196곳에 대해 안전 점검한 결과, 모두 34곳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KBS)

 

◆ 어제(16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이남근 의원은 "올해 제주도 본예산에 행사운영비가 275억 원이었지만 추경안에는 297억 원으로 7.7%나 늘었다"며, "보여주기식 행사 예산을 줄여 실질적으로 민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KBS, MBC, KCTV)

 

 

◆ 전교조 제주지부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성명을 내고 교육청이 어느 순간부터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는 공문만 내려 보내고 있다며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않아 발생한 사회적 참사인데도 공문 한 장으로 교육의 책임을 대신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MBC)

 

◆ 그제 제주공항에서 승객이 비상문을 열어 이륙하려던 항공기가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 여성 승객은 한 차례 더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했고, 사고 후 여성을 붙잡은 것도 승무원이 아닌 승객으로 확인됐다. 국토부가 승무원 대응이 적절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MBC)

 

◆ 정부가 처음 도입하는 분산에너지특구 선정이 다음 달 예정된 가운데 전국 11개 광역단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는 출력제한 해결과 새로운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세 가지 핵심 사업을 담은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도가 도내 전체 전력 사용량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일시적 RE100'을 전국 최초로 달성했다. (MBC, KCTV)

 

◆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녀구조단 발단식이 제주해양경찰서에서 열렸다. (MBC, JIBS, KCTV)

 

◆ 법인이나 단체도 농어촌 빈집을 활용해 민박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률 개정안에 대해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MBC)

 

◆ 제주가 중국 어메이산과 친선 결연을 체결했다. (JIBS)

 

◆ 4·3 생존 수형인이 처음으로 4·3 특별법이 아니라, 형사소송법에 근거해 재심을 받을 수 있게 됐다. (JIBS)

 

◆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일대가 정부 자금 지원을 받는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JIBS)

 

◆ 제주지역 지하수는 함양부터 유출, 그리고 사용량까지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가 지하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면서 자체적인 연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현재 제주지역 지하수에 대한 전문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센터가 출범 5년 만에 사실상 폐쇄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양돈장 2곳이 환경친화축산 농장으로 신규 지정됐다. (JIBS)

 

◆ 제주도 내 자율학교가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 (JIBS)

 

◆ 제주시 지역의 한 유명 해수욕장에 20톤이 넘는 미역이 유입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JIBS, KCTV)

 

◆ 지난달 열린 전농로 왕벚꽃축제 기간 음식 섭취 후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가 계속되고 있다.(JIBS)

 

◆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JIBS)

 

◆ 제주 도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JIBS)

 

◆ 올 들어 지난 석 달간 제주행 항공편 공급 좌석이 지난해보다 줄었고, 탑승률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제주에서 장기 근무하는 베트남 어선원들이 제주에서 가족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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