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6.(수)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공항에서 이륙 직전 항공기의 비상구가 열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30대 여성 승객이 갑자기 비상구를 열어버린 건데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보안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스포츠 경기 결과를 맞히지 못하면 돈을 받는 이른바 '역베팅' 게임 온라인 사이트에서 큰돈을 잃는 피해자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제주 4·3 기록물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는 유네스코 5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 앞으로 과제를 짚어봤다. (KBS, JIBS)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의 보존·전시를 위한 기록관 건립이 추진된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11년 만에 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요금 동결을 요청해 심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KBS, MBC, JIBS, KCTV)
◆ 수업에 복귀한 제주대학교 의과대 학생의 신상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오늘(16일) 새벽 3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 클린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이 15분 만에 진압했다. (KBS)
◆ 어제(15일) 오전 10시 35분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코난해변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KBS, MBC, KCTV)
◆ 4·3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군사재판 수형인 중 일부에 대한 직권재심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KBS)
◆ 충북 제천의 지적박물관에 제주 출신 해녀 고 김화순 씨의 추모비가 세워졌다. (KBS)
◆ 최근 제주지역에 날마다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강풍에 늘어져있던 전선을 지나가던 차량이 건드리는 바람에 전봇대가 넘어져 유명 관광지의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다. (MBC, JIBS)
◆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1년째 되는 날이다. 참사 이후 학교마다 생존 수영을 하는 곳이 많아졌는데, 제주에서는 11주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이 해경 구조대원들에게 생존 수영을 배웠다. (MBC)
◆ 제주4.3사건을 알린 시인 김명식씨에 대한 경찰의 불법구금 등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진실화해위원회가 진실규명을 결정했다. (MBC)
◆ 트럭 2대가 충돌해 운전자 한 명이 숨졌다. (MBC, JIBS, KCTV)
◆ 제주도의 생활 여건이 전국에서 중하위권으로 분류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내 다문화가구 수가 처음으로 6천 가구를 넘었다. (MBC, KCTV)
◆ 농어촌 유학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시행된다. (MBC)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3일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엄정 단속한다. (MBC)
◆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할인제도를 꾸준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JIBS)
◆ 제주 4·3기록물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4·3 국제 특별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JIBS)
◆ 제주도가 정부 동의를 얻지 못한 상황에서 제주형 건강 주치의 시범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회 선거와 관련한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JIBS)
◆ 상급 종합병원 지정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한 법률안 개정이 추진된다. (JIBS, KCTV)
◆ 민간특례사업 공사 과정에서 나온 토사 반출 문제를 지적했었다. 이번에는 허가를 얻은 야적장에서까지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제주에는 현재 야적장이나 사토장 등으로 사용되는 곳이 17곳이나 되는데, 앞으로 비슷한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IBS)
◆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폐토사가 폐기물 처리 기준에 맞게 처리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 (JIBS)
◆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JIBS)
◆ 내년 3월까지 도심 확장과 주거 지역 확산에 맞춰 제주시 도로망이 새롭게 조정된다. (JIBS)
◆ 제주자치도와 행정시 공무직 공개 채용에 3, 40대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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