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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4. 15.(화) 오전  TV 주요뉴스>

◆ KBS는 최근 오등봉공원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토사가 무단 반출돼 불법 현장에 사용된 사실을 전했었는데,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관리 책임을 인정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KBS)

 

◆ 제주돌문화공원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바로 설문대할망전시관인데, 90억을 투입해 영상물과 어린이 공간을 대폭 보강해 오는 6월 그 모습을 드러낸다.(KBS)

 

◆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제주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는 소식 전했었는데,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기록을 지켜내면서 4·3의 진실을 밝힌 이들을 통해 들어봤다.(KBS)

 

◆ 제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프랑스 현지에서는 4·3 기록물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을 말하는 4·3의 정신이 전 세계에 공유되고 있다. (KBS)

 

◆ 제주4·3평화재단은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오늘(15일) 저녁 마르망드시 영화관에서 현기영 작가의 소설을 토대로 한 4·3 창작 오페라 '순이삼촌' 영상 상영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 제2공항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이달 중 시작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 제주도 숙의형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제주도가 반려한 버스 완전 공영제 숙의형 정책 청구에 대한 시민단체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였다. (KBS, KCTV)

 

◆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는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바다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KBS, MBC, JIBS, KCTV)

 

◆ 도내 첫 민간 동물장묘 시설의 건축허가 신청을 제주시가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KBS)

 

◆ 제주시 애월읍에 250톤급 LPG 충전저장시설 설치에 반대하는 마을주민들이 사업 허가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냈다.(KBS)

 

◆ 최근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에 학생들이 대답을 하지 않자 "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 결국, 해당 교사는 전교생에게 공개 사과했는데 도의회에서도 이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MBC, JIBS)

 

◆ 제주MBC는 주택과 건물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려면 석유나 가스 난방 대신 전기 히트펌프 도입이 필요하다는 기획뉴스를 방송했었는데, 제주에서 처음 공공임대주택에 히트펌프를 도입하는 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MBC)

 

◆ 발달 장애인들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을 땄는데,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살아가는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제주어 동화를 활용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MBC, JIBS)

 

◆ 6월 3일 대통령 선거에 제주 관련 공약을 반영시키기 위해 제주도와 도내 정당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MBC, JIBS, KCTV)

 

◆ 제주도가 중국 우주산업의 중심지인 하이난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MBC)

 

◆ 천연기념물 제주마가 겨울나기를 마치고 마방목지 생활을 시작했다.(MBC, JIBS, KCTV)

 

◆ 은행 직원이 최근 피해 신고가 늘고 있는 불법 스포츠 역베팅 피해를 막았다. (MBC)

 

◆ 감귤 과수원에서 일하던 70대가 농기계에 깔려 숨졌다.(MBC, KCTV)

 

◆ 중국인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MBC, JIBS, KCTV)

 

◆ 크루즈 관광을 통한 내수 경기 살리기를 위해 제주도가 '크루즈 산업 활성화 시행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MBC, JIBS, KCTV)

 

◆ 해양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확대된다.(MBC)

 

◆ 제주 경찰의 범죄 검거율이 전국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MBC)

 

◆ 지난주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소식을 전했었다. 제주4·3의 새로운 길을 열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3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는 제주가 준비한 특별전도 한 몫 한 것으로 전해졌다.(JIBS)

 

◆ 제주 4·3 군사재판 수형인들의 직권재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JIBS, KCTV)

 

◆ 도심 한복판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위험한 도주 극을 벌인 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중앙선을 넘고 역주행까지 하며 무려 30분이나 도주행각을 벌였다. 경찰이 운전자를 검거했더니 10대 청소년이었다. 심지어 소지품에선 흉기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JIBS, KCTV)

 

◆ 제주대 총장이 미래융합대학 사태와 관련해 해명했지만,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JIBS)

 

◆ 제주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6월 예정된 대형 한류행사에 앞서, 미국 BTS 팬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제주 한류 성지’ 체험 팸투어를 진행했다.(JIBS)

 

◆ 지역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여기저기서 아우성치고 있는데, 제주자치도가 탐나는전 혜택을 확대하자 효과가 있다는 반응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충전규모나 소비액 모두 빠르게 늘고 있는데, 앞으로 관련 예산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확보할지가 과제로 꼽히고 있다.(JIBS)

 

◆ 서귀포시가 고사리축제 음식 값을 직접 낮추기로 했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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