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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8.(화)오전 TV주요뉴스>

 

◆ 5년 전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발견된 대규모 무연고 유골이 당초 예상과 달리 5.18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제주 4.3 당시 광주로 끌려가 행방불명된 희생자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BS, MBC)

 

◆ KBS는 올해, 제주도가 구입한 수소버스가 운행을 못 하고 방치되고 있다는 뉴스를 전했었는데, 이번에는 제주시가 60억 원을 들여 추가로 구입한 수소버스 11대가 또 말썽이다. (KBS)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는 곳이 제주 바다인데, 각종 해양 쓰레기와 오염, 돌고래를 쫓아다니며 보는 관광 행태가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정부가 돌고래를 보호한다며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핵심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했다. (KBS)

 

◆ 제주도장애인체육회는 이달 하순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10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오름을 오르던 중 쓰러진 등반객을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KBS, KCTV)

 

◆ 트럭을 몰다가 갑자기 심정지 상태에 놓인 운전자가 경찰관의 도움으로 의식을 되찾았지만 하루 만에 숨졌다. (KBS, KCTV)

 

◆ 제주대 의대생들이 낸 휴학 신청이 대부분 보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하우스온주 감귤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KBS, MBC)

 

◆ 제주에선 처음 열리는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어제(7일) 제주한라체육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도심에서 첫 드론 불빛 공연이 펼쳐진다. (KBS, MBC)

 

◆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하늘길이 내년까지 이어진다. (KBS)

 

◆ 지난해 11월 이후로 오가는 선박이 없는 제주와 인천 항로에 여객선 대신 화물선을 띄우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나서는 선사가 없어 운항 재개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KBS)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첫날부터 도지사의 특보가 도의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 때문에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와 차 없는 거리 행사를 놓고도 논란이 일었다. (MBC, KCTV)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위태로운 교육재정이 도마에 올랐다. 2026년까지 부족한 제주도교육청 예산이 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면밀한 예산 지출 계획은 없다는 지적이 쏟아졌다.(MBC, KCTV)

 

◆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자전거 다시 꺼내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제주에는 섬 한 바퀴를 도는 환상 자전거길이 있어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한다. 그런데 일부 구간은 억지로 도로를 만들다 보니 제구실을 못하거나 규정에 맞지 않은 곳도 있다. (MBC)

 

◆ 한국학력평가원의 한국사 교과서의 제주 4.3 부분에서 반란군이라는 표현이 삭제됐다. (MBC, JIBS)

 

◆ 지역별 전력도매가격 차등제가 내년 상반기 도입 예정인 가운데 제주의 전력도매가격이 상승할 거란 계획이 공개됐다. (MBC)

 

◆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발달장애 아동에 대해 재활치료비를 지원한다. (MBC)

 

◆ 마늘쪽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벌마늘 피해 농가에 11억 원의 재해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MBC, JIBS)

 

◆ 개천절 연휴에 예측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그제(6일) 열대나 아열대 독성 미세조류의 유입 문제에 대해 전했었다. 지중해 연안 국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인 독성 미세조류가 서귀포 연안에서 역대 가장 높은 농도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가 유해해양생물 지정 검토에 착수했다. (JIBS)

 

◆ 중국어선의 휴어기가 끝나면서 불법조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그제(6일)는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해경의 정선 명령을 불응해 도주하면서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은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 (JIBS, KBS, KCTV)

 

◆ 제주자치도와 제주경찰청 등에 대한 국회 국정 감사가 2년 만에 현지 감사로 진행된다. (JIBS, KCTV)

 

◆ 최근 많은 논란 속에 개최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공무원을 동원한 보여주기식 행사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유치원에도 보건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JIBS, KBS, KCTV)

 

◆ 국비 등 300억 원이 투자되는 '공공형 바이오 에너지화 시설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의 법정계획인 관광진흥계획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제주선수단이 첫 메달을 획득했다. (JIBS)

 

◆ 올 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의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자치도가 8년 만에 연안어선 자율감척사업을 진행했지만 참여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JIBS, KCTV)

 

◆ 골프장이 농약과 지하수 사용량을 줄이면 지하수 원수대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JIBS)

 

◆ 제주 지역 수협 위판장이 전국에서 현대화가 가장 잘 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우주산업을 육성하면서 제주에 둥지를 튼 관련 기업들의 성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림읍 상대리에서 조성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 지상국 조성 사업이 눈에 띄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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