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7.(월)오전 TV주요뉴스>

 

◆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첫 행정사무감사가 오늘 시작된다. 이달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선 제주도를 비롯해 도내 9개 기관에 대한 감사도 예정됐다. (KBS, MBC, JIBS, KCTV)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어제 홈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대전에 역전승을 거뒀다. (KBS)

 

◆ 말단 공무원이 사비를 걷어 국·과장의 식사 등을 대접하는 이른바 ‘모시는 날’ 관행이 공직사회에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는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제주만 있는 '차고지 증명제' 시행이 어느덧 17년째가 됐다. 하지만, 제도의 효과에 비해 도민 불만과 불편이 쌓여가면서 이 제도를 폐지해달라는 국회 청원까지 올라왔다. (KBS)

 

◆ 제주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비로 6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최근 기후변화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피해를 막기 위한 '재해지도'가 제작됐다. (KBS, KCTV)

 

◆ 가시리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다.(KBS)

 

◆ 제주동부경찰서 재건축 사업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KBS)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오늘(7일)부터 시작된다. 또 천주교 제주교구가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오는 9일 마련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무오 법정사 항일항쟁 106주년 기념식이 서귀포시 중문중학교에서 열렸다. (MBC, JIBS, KCTV)

 

◆ 유도 유망주인 남녕고 2학년 이현지가 국제유도연맹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BC)

 

◆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서부중학교 설계안이 발표됐다. (MBC)

 

◆ 서울대학교 의대가 학생들의 동맹휴학을 승인한 가운데, 제주대학교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동맹휴학을 불허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쿄 항공편이 정기 노선으로 전환된다. (MBC)

 

◆ 제주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도내 어린이집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옛 광주교도소에서 출토된 무연고 유해들의 제주 4.3 연관성이 주목되고 있다. (JIBS)

 

◆ 제주바다 수온 상승 문제는 눈에 보이는 변화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까지 야기하고 있다. 열대 독성 미세조류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버려진 해양 쓰레기에 열대 맹독성 미세조류가 유입돼 정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JIBS)

 

◆ 제주지역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가치 확산을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JIBS)

 

◆ 제주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인 은갈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JIBS)

 

◆ 글로벌 미래항공우주 컨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 도심에서 처음으로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된다. (JIBS)

 

◆ 이용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읍, 면지역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는데, 제주도교육청이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차원이 아닌 교육당국에서 직접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선결과제로 꼽히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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