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30.(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해 사업자가 마련한 첫 지역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주민들은 숙박시설 과잉 공급과 물 부족 문제 등 우려를 제기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열린 제25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세 나라가 '동북아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KBS, MBC, JIBS)

 

◆ 어제 낮 12시쯤 제주시 오등동의 한 도로에서 택배 배송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혀, 도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KBS, MBC,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그젯밤(28일) 9시 반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같은 버스에 탔던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 승객을 뒤따라가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관련 민원 855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KBS, JIBS)

 

◆ 전국 유일의 차고지 증명제도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오늘(30일)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KBS)

 

◆ 저출생 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연속 보도 시간이다.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여성들의 가장 큰 걱정은 '경력 단절'인데, 출산과 육아로 일터를 떠나야 했던,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봤다. (KBS)

 

◆ 오늘(30일) 새벽 1시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한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다. (KBS)

 

◆ 제주 중산간과 동부지역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MBC, KCTV)

 

◆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오늘(30일)부터 10%로 상향 조정된다. (MBC, JIBS, KCTV)

 

◆ 옛 제주칼호텔에 대한 정밀 진단이 이뤄진다. (MBC)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이어지고, 탐라문화제도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지하수 개발과 이용 과정에서 방치된 지하수 관정 40여 곳이 원상 복구됐다. (MBC, JIBS)

 

◆ 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게 최대 천만 원의 보상금이 지원된다. (MBC)

 

◆ 제주지방법원의 민사 소송 1심 사건 처리 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포함한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면서 제주가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JIBS)

 

◆제주 동부지역에서 또다시 열대야가 발생하면서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라오스와 농업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모색한다. (JIBS, KCTV)

 

◆ 다음 달 한 달 동안 미등록 반려동물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JIBS)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맞춰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사무 정비가 추진된다. (JIBS)

 

◆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플라스틱 8톤을 감축한 효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JIBS, KCTV)

 

◆ 제주형 정원문화 조성과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다. . (JIBS)

 

◆KCTV제주방송은 제주지역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기획뉴스를 마련했다. 첫 번째 순서는 학생 수 감소로 읍, 면지역 학교의 불안한 통학버스 운행 상황을 보도한다. (KCTV)

 

◆ 고온과 이상 기후 등의 영향으로 비닐하우스 감귤의 열과 피해가 매년 확산하고 있다. 감귤 재해보험이 있지만 유명무실로 전락하면서 이를 개선해달라는 현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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