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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7.(금)오전 TV주요뉴스>

 

◆ KBS제주방송총국은 최근 개국 특집을 통해 2부작으로 바닷속 폐어구 실태를 고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층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는데, 정부가 폐어구와 관련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KBS)

 

◆ 신용보증재단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4억 8천만 원의 대출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그런데 공공기관 직원인 이 신고자, 5억 원이 넘는 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기관 내부 조사에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를 앞두고 쟁점들을 짚어 보는 순서다. 조류 서식지를 보호하고 조류의 공항 접근을 막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에서 어떤 대책을 담아야 할지 알아본다. (KBS)

 

◆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에 '제2공항 건설사업 지역 업체 참여 건의' 공문을 보낸 데 대해 시민단체가 오영훈 도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KBS, MBC, JIBS)

 

◆ 올해 도내 산악 안전사고가 크게 늘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소화기를 가지고 놀다가 소화기 분말을 흡입해 집단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 여성과 아동 등 치안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는 인권보호센터가 어제(26일) 제주시 용담일동에 문을 열었다. (KBS)

 

◆ 제주MBC는 최근 서귀포의 한 양돈장이 가축 분뇨를 몰래 버리고 있다는 의혹을 제보 뉴스로 전했었다. 보도 이후 서귀포시와 자치경찰이 상습적인 가축 분뇨 유출이 있었는지 현장 조사에 나섰다. (MBC)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1984년 제주 보안부대에 의한 불법구금에 대해 중대한 인권침해라는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MBC)

 

◆ 제주도가 올 들어 4.3 희생자와 유족 만 천981명의 심사를 마쳐 국무총리 소속 4.3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요청했다. (MBC, KBS, JIBS, KCTV)

 

◆ 2년 전 제주 수족관에 있던 큰돌고래 두 마리가 경남의 다른 수족관으로 몰래 옮겨진 사실이 제주MBC 취재로 밝혀졌다. 이송한 업체와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는데 법원은 고의로 보기 어렵고 관련 규정이 입법 취지에 맞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MBC)

 

◆ 제주지역 주요 기관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다. (MBC)

 

◆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넉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MBC)

 

◆ 도내 초등학생 수가 5년 뒤에는 만 명 넘게 줄어들 전망이다. (MBC, JIBS, KCTV)

 

◆ 마스터키를 이용해 투숙 중이던 중국인 관광객을 성폭행 한 호텔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MBC, KCTV)

 

◆ 제주지역 암 환자의 절반은 서울에서 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산후조리원 이용 가격이 다른 지방보다 비싼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MBC)

 

◆ 올해 한글날 경축식이 처음으로 제주어로 진행된다. (MBC, JIBS)

 

◆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부활 이후 신고는 늘었지만 포상금 신청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 관광이 외국인 방문객 증가라는 긍정적인 흐름 속에 활기를 점치고 있다. 관광 소비 감소 같은 과제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에, 정부와 관광업계가 새로운 전략 모색에 나섰다. (JIBS, KBS, MBC, KCTV)

 

◆ 수장이 바뀐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연구원이 제주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JIBS)

 

◆ 7년 전 20여 명이 생명을 잃었던 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 이후, 소화전을 비롯한 소방 시설 주변에는 주차는 물론 잠시라도 차를 세울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관련법이 개정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소방 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었다. (JIBS)

 

◆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증가하고 있지만 면허반납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적발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한중일 환경장관들이 제주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게 된다. (JIBS)

 

◆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지속 위축세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도내 학교 폭력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잇따르자 서귀포시가 2백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JIBS)

 

◆ 대낮에 음주운전을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JIBS)

 

◆ 독도 연안 어장에서 재현된 제주해녀 물질 시연 행사 기록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JIBS)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따른 주변지역 주차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지역 공동체를 되살리고 주민들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마을기업 육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제주에도 40여 곳이 지정돼 있다. 그런데 최근 정부에서 예산을 대폭 줄이고 신규 지정을 중단하면서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KCTV)

 

◆ 과수원에서 발생했던 감귤 열과 피해가 시설 비닐하우스 만감류로 퍼지고 있다. 일부 농가는 상품 수확을 포기할 정도로 피해를 입었는데 전에 없던 폭염과 열대야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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