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월)오전 TV주요뉴스>

 

◆ 경상남도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소식이다. 제주의 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공기권총 10미터에서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스포츠정신으로 감동을 선사한 제주의 선수들을 만나 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는 오늘(14일) 제432회 임시회를 속개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KBS)

 

◆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와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 여름 제주지역 인구 대비 온열 질환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KBS)

 

◆ 남해어업관리단은 그제(12일) 오후 4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28km 해상에서 149톤급 중국 유망어선 한 척을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KBS)

 

◆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소식은 제주도민들에게도 각별한 의미가 있다. 제주 4·3을 배경으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주목을 받았던 작가를 향해 종일 축하와 찬사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KBS)

 

◆ 지난 4년 동안 비수도권 지역 가운데 제주에서 렌터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지난달 제주지역 업무와 상업시설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KBS)

 

◆ 제주도가 다음달 1일까지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추가로 모집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또 제주지역 주요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한림공고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MBC, KCTV)

 

◆ 제주지역 폐기물 재활용률이 크게 높아졌다. (MBC, JIBS, KCTV)

 

◆ 제주도 감사위원의 대부분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100년 전 독일인 탐험가가 제주에서 수집한 민속자료들이 공개된다. (MBC)

 

◆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오는 23일부터 닷새 동안 제주학생문화원과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에서 열린다. (MBC)

 

◆ 도내 농가들의 빗물이용시설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내년 미국와 유렵 전역에 번역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라 제주 4·3의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JIBS)

 

◆ 지금 제주에선 극조생 감귤 출하가 한창인데, 첫 출하 가격이 그 해 감귤 가격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만큼, 수확 시기를 맞은 극조생 감귤 가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JIBS)

 

◆ 제주시 동서광로에 버스중앙차로 운영과 양문형 버스운행에 체험용 버스 정류장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JIBS)

 

◆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액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대형 폐기물 배출량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2024 제주 도새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JIBS)

 

◆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을 위해 강창학 공원 부지에 나무 식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JIBS)

 

◆ 집중호우 등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생태계서비스지불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마을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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