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월)오전 TV주요뉴스>

 

◆ 고물가와 소비 감소로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엔 대출 연체율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취재했다. (KBS)

 

◆ 10월의 마지막 휴일인 어제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가 내렸다. (KBS, MBC, JIBS, KCTV)

 

◆ 소나무당 제주도당이 어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창당했다. (KBS, MBC, KCTV)

 

◆ 기회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청년 유출 문제는 더는 두고 볼 수만은 없는 문제다.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저출생·고령화 등 제주형 '인구 절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KBS)

 

◆ 경남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도 이연화 선수가 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KBS)

 

◆ 제주도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BS)

 

◆ 남방큰돌고래가 주로 서식하는 제주 연안이 이르면 올해 안에 전국 첫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KBS)

 

◆ 경기 침체와 부동산 하락으로 세금이 덜 걷히는 재정위기 속에 제주도가 내년 예산안을 다음 주에 발표한다. 제주에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양문형 버스와 섬식 버스정류장도 공개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평화인권헌장안 제정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MBC)

 

◆ 우주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하원마을이 역사와 미래를 아우르는 축제를 개최했다. (MBC, JIBS)

 

◆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MBC, JIBS, KCTV)

 

◆ 그제 저녁 6시쯤 제주시 이도2동의 5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주방 전기레인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MBC, JIBS)

 

◆ 남극 과학기지에 제주 소방관이 파견된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의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고령자 비율이 늘고 있지만 주택과 부동산 소유로 소득 수준과 삶의 질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최근 잇따르는 고독사 사건에 서귀포시가 1인 가구 고독사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인다. (MBC)

 

◆ 들불축제 불놓기 행사를 복원하는 내용의 주민 발의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시민단체가 제주도에 재의요구를 촉구했다. (MBC)

 

◆ 말의 고장 제주에서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승마대회가 열렸다.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참가해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린 국제 승마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컸는데, 국가 간 실력뿐만 아니라, 우정을 다지는 계기도 됐다. (JIBS)

 

◆ 수소 경제의 중요성과 산업 육성을 위한 그린 수소 주간이 운영된다. (JIBS)

 

◆ 섬식 정류장 도입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설계가 변경된다. (JIBS, KCTV)

 

◆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제주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JIBS)

 

◆ 육아 참여와 공동 육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주지역 100인의 아빠단의 가을 행사가 진행됐다. (JIBS)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따른 효과적인 재정 운영 방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소형 식당의 음식 폐기물 수수료 납부 방식이 카드 결제로 변경된다. (JIBS)

 

◆ 지난해 제주 지역 자살 유족 수가 최대 2천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JIBS)

 

◆ 제주도가 추진 중인 제주도민 걷기 기부 캠페인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KCTV)

 

◆ 제주지역 학교에 배치된 전문상담교사 배치율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