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사고 실종자 12명 가운데 한 명의 시신이 그젯밤 발견됐다. 신원 확인 결과 갑판장인 60대 한국인 선원이었다. 군경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사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9달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 과밀 특수학급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2024 제주국제걷기축제가 어제(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사고 실종자 12명 가운데 두 명의 시신이 선체 인근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인양된 시신 2구 모두 60대 한국인 선원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 '나비박사'로 유명한 세계적인 과학자 석주명 선생은 '제주학 개척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80여 년 전, 석주명 선생이 정성 들여 제주에 심은 동백나무가 하루아침에 싹둑 잘려 나갔다. (KBS)

 

◆ 차고지증명제 대상 차량의 주차비용을 줄여주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발의됐다. (KBS)

 

◆ 제주 소방안전본부가 11월 9일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활동에 나섰다. (KBS, JIBS, KCTV)

 

◆ 근로조건과 징계 등을 두고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제주테크노파크 노사가 상생협력하기로 서로 합의했다. (KBS, JIBS, KCTV)

 

◆ 어제 오후 2시 27분쯤 제주시 서쪽 13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MBC, JIBS, KCTV)

 

◆ 제주 산악인들이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샤르푸5봉 등정에 성공했다. (MBC)

 

◆ 제주도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를 벌인다. (MBC, JIBS, KCTV)

 

◆ 내년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예산안을 심의할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내일(12일)부터 시작된다.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치러지고 국제감귤박람회가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2030년까지 신약과 의약품소재 5건을 개발하고 관련 일자리 천 개를 창출하는 레드바이오산업 정책이 추진된다. (MBC)

 

◆ 제주지역 수출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오는 13일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MBC)

 

◆ 금성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실종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JIBS, KCTV)

 

◆ 제주시 애월읍 갯바위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JIBS)

 

◆ 지역 주민들이 기획하고 참여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마을 운동회가 열렸다. (JIBS)

 

◆ 제주관광대혁신 정책 확산을 위한 관광 상품 할인 행사가 이뤄진다. (JIBS, KCTV)

 

◆ 제주도내 6개 수협이 공동으로 참여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열렸다. (JIBS)

 

◆ 모레(13일)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와 관련해 해외 업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JIBS)

 

◆ 투자진흥지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화물차에 지원되는 유가보조금 부정 수급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이륜차들의 불법 운행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 중산간 마을의 여성 일상 재현을 위한 지표조사와 구술조사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