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월)오전 TV주요뉴스>

 

◆ 화재 현장에서 노부부를 대피시키고 진화에 나섰다 돌아오지 못한 임성철 소방장이 순직한지 어제로 꼭 1년이 되었다. 이 사고 이후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성탄절을 앞두고 2024 제주 성탄트리 점등 연합예배가 어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달 한 달 동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4·3을 배경으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속 이야기와 다크 투어리즘 지정 유적지를 둘러보는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KBS)

 

◆ 올해 제주지역 대기오염 경보 발령이 크게 줄었다. (KBS)

 

◆ 국가 폭력의 아픔을 힘겹게 버텨온 4·3 희생자와 유족들은 툭하면 불거지는 무분별한 역사 왜곡으로 큰 상처를 입고 있는데, 어떤 유형의 왜곡이 이뤄지고 있고,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BS)

 

◆ 제주시 내 공영주차장 9곳이 유료로 전환된다. (KBS)

 

◆ 제주도내 이장·통장의 성비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KBS)

 

◆ 제주도의회가 오는 4일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한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오늘(2일)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가 위헌 심판을 받게 됐다. (MBC, KCTV)

 

◆ 어제(30일) 오후 2시 반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주택가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전체가 불에 탔다. (MBC, KCTV)

 

◆ 기상 악화로 중단됐던 금성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중 수색이 재개됐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최대 규모 외국인투자지역인 제주신화역사공원의 완공시점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MBC)

 

◆ 기름 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MBC, KCTV)

 

◆ 제주지역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겨울 하면 손꼽히는 별미 가운데 하나가 방어다.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방어 축제장에는 이런 겨울 방어를 맛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겨울 나들이도 좋지만, 최근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성읍민속마을에 적용된 문화재보호법과 관련한 규제가 완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사회적기업에 대한 보조금 집행 실태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백일해 등 호흡기 환자 발생이 끊이지 않으면서 보건당국의 대응도 강화된다. (JIBS)

 

◆ 성산초등학교가 IB, 국제 바칼로레아 초등과정 월드스쿨로 공식 지정됐다. (JIBS)

 

◆ 1회용컵 보증금제 매장에 운영 물품이 지원된다. (JIBS, KCTV)

 

◆ 제주가 환경 측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우수 골프장을 선정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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