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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화)오전 TV주요뉴스>

 

◆ 해마다 천억 원을 지원하는 버스 준공영제 논란, 어제오늘 얘기기 아닌데, 결행과 정비 불량 등의 문제가 속출하면서 완전 공영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여성과 가족 정책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이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다. 여성 노동과 인권을 비롯해 돌봄과 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는 조직인데, 정작 이곳 직원들은 발암 물질이 우려되는 시멘트 바닥에서 일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직원 중엔 임신부도 있었다. (KBS)

 

◆ 수능이 끝나면서 입시의 계절이 왔다. 수험생들은 고민이 깊어졌을 텐데, 수시면접 준비와 정시지원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 전략 세우기가 중요해졌다. (KBS, JIBS)

 

◆ 제주 바다에서 침몰한 금성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11일째 이어지고 있다. (KBS, MBC, KCTV)

 

◆ KBS가 보도했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정부 공모사업에 부적격 업체가 선정됐다는 의혹에 대해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KBS, MBC)

 

◆ 청년들에게 1인당 4만 원의 문화복지 지원금을 제공해 신청이 조기 마감됐던 문화복지 포인트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공무원들에게 정보가 미리 제공됐다며 담당 부서에 경고, 담당자에 주의 조치를 요구했다. (KBS, MBC, JIBS)

 

◆ 한화그룹이 제주 중산간에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해 마을 주민들이 상수도 부족과 지하수 오염, 소음 피해 우려를 제기했다. (KBS)

 

◆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내년도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KBS, JIBS)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추진 방식을 두고 도의회에서 또다시 공방이 벌어졌다. 지난해 관련 용역비 15억 원을 쓴 데 이어 내년에 또 5억 5천만 원을 더 쓰겠다고 하자 도의원들이 비판을 쏟아냈다. 또 개편안을 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로 다른 법안을 발의했다며 제주도의 소통 부족을 꼬집었다. (MBC, JIBS, KCTV)

 

◆ 제주MBC가 무단 투기 의혹을 보도한 서귀포시의 한 양돈장에 대해 서귀포시가 허가를 취소했다. 불법 배출로 허가가 취소된 건 처음인데, 서귀포시는 양돈장이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불법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MBC)

 

◆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제주는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는데, 특히 한라산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한파주의보까지 발효됐다. (MBC, JIBS, KCTV)

 

◆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한 국제학교에서 통학 통근버스 입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MBC, JIBS)

 

◆ 서귀포시의 한 간부 공무원이 부하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 조치됐다. (MBC)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으로 추진된 중학생 노트북 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MBC, KCTV)

 

◆ 제주 해역에 강풍과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중국어선 400여 척이 이틀째 서귀포시 화순항에 발이 묶였다. (MBC, JIBS)

 

◆ 제주지역 주택 소유자가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섰다. (MBC, JIBS)

 

◆ 제주 출신인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이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MBC)

 

◆ 최근 제주 해상에서 어선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어선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를 낳고 있는데, JIBS는 해양 사고의 원인부터 구조 체계 전반의 대응책 등을 점검해보겠다. 구조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지 짚어봤다. (JIBS)

 

◆ 제주자치도와 도의회가 함께 구성한 국비 확보단이 국회에서 내년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JIBS, KCTV)

 

◆ 제주지역 중소기업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 달 평균 급여가 240만 원대로 조사됐다. (JIBS)

 

◆ 제주지역 7개 교육단체가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JIBS, KCTV)

 

◆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병해충 예찰 진단 서비스가 시작됐다. (JIBS, KCTV)

 

◆ 내년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사업 신청 접수가 다음 달 13일까지 이뤄진다. (JIBS, KCTV)

 

◆ 폐기물 처리시설의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는 축제가 개최된다. (JIBS)

 

◆ 제주도의회가 정례회를 속개해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고 있다. 어제 농수축경제위원회 예산 심사 자리에서는 제주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산업 분야가 도마에 올랐다. 또 민생경제 예산이 증액됐지만 말뿐인 민생경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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