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월)오전 TV주요뉴스>
◆ 완연한 가을 날씨에 단풍 보러 한라산과 오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덩달아 산악사고도 늘고 있는데, 안전한 산행을 위한 예방 수칙을 전한다. (KBS)
◆ 제주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KBS, KCTV)
◆ 해상의 풍랑특보 등 기상 악화로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 등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 500여 척이 제주로 피항했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기름값이 6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BS)
◆ 정부의 내년 농업인력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농협 13곳이 선정됐다. (KBS, JIBS)
◆ 제주지역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사업자들의 기대감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다. (KBS)
◆ 태풍과 지진 등 기후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데, 지상파 UHD 방송망을 통해 시·청각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게 맞춤형 재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KBS)
◆ 고질적인 가축분뇨 불법 처리 농가에 대해 허가를 취소하는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KBS, JIBS)
◆ 대중교통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도심 외곽 5개 지역에 공영 차고지와 환승시설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KBS, JIBS)
◆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금성호의 실종자가 사고 열흘째를 맞았지만 추가 발견되지 않았다.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 심사를 오는 21일까지 마무리한다. 4.3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이 내일(19일) 열리고 두 번째 열리는 제주4.3영화제가 오는 21일 개막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학교 급식 종사자의 산업재해가 최근 3년 동안 40여 명에 이르고 있다. . (MBC)
◆ 겨울철 한파와 강풍, 폭설 등 기상악화에 따른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활동이 강화된다. (MBC)
◆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통합수장고인 제주도 문화예술공공수장고 시설 확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MBC)
◆ 한라산 백록담 부근에서 1톤이 넘는 쓰레기가 수거됐다. (MBC)
◆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 인근이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된다. (MBC, KCTV)
◆ 해마다 제주 해역에선 어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어장 환경 때문에 어선들이 제주로 몰리면서 사고 위험은 더 커지고 있는데, 사고예방과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위해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JIBS)
◆ 난개발이 우려되는 영어교육도시 인근이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된다. (JIBS)
◆ 행정에서 차고지증명제 조례를 위반한 사실이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확인됐다. (JIBS)
◆ 최고의 한우와 흑우를 선발하는 제4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내일(19일) 열린다. (JIBS)
◆ 30여 년간 서각 예술에 헌신해온 이군성 작가가 고희를 맞아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JIBS, KCTV)
◆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 일대의 노후 인도가 정비된다. (JIBS, MBC)
◆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국내 최초 사례로 선정돼 정부 인증패를 받게 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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