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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목)오전 TV주요뉴스>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 수험생들은 차분하게 시험 대비를 마무리했고,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바다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구조당국은 수중 무인 로봇 대신 심해 잠수사를 활용한 선체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바다의 연산호 군락은 해양 생태계의 보고로 불릴 만큼 그 가치가 뛰어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제주도가 연산호 보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 용역한 결과 낚싯줄과 폐그물 등 어구에 의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폐지됐던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 놓기'를 부활하는 내용을 담은 주민 청구 조례안에 대해 제주도가 재의를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전·현직 제주 지역 교수 75명이 윤석열 정부에게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 사건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이번 주 검찰에 송치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한 식당과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을 불법 촬영한 1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KBS, KCTV)

 

◆ 오늘(14일) 새벽 4시 21분 서귀포시 이어도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 (KBS, MBC)

 

◆ 어제(13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보목동 인근 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JIBS)

 

◆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어제(13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장애인 권리 확보를 위한 거리 행진을 했다. (KBS)

 

◆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해가 4.3 당시 광주형무소에 수감 중 옥사했던 고 양천종씨로 확인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제주MBC가 당시 광주형무소에서 옥사한 4.3희생자들의 판결문과 형무소 사망진단서를 단독으로 입수했는데, 10명이 넘는 제주도민들이 양씨처럼 옥사한 것으로 파악돼 추가 신원 확인 작업과 발굴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MBC)

 

◆ 제2회 제주4.3영화제가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열린다. (MBC, KCTV)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제주4.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3평화기념관 방문객이 늘고 있다. (MBC)

 

◆ 제주도와 도내 관광업계가 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제주노선의 항공좌석 확충을 건의했다. (MBC, KCTV)

 

◆ 오늘(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제주자치도가 수험생 지원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JIBS, KCTV)

 

◆ 표류 중이던 제주 민관협력의원이 공기업 대행사업으로 전환돼 내년부터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주지역 문화예술 공공시설의 장애인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제주 대표 농산물인 감귤이 본격 수확철을 맞아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기후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품질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는데, 감귤의 경쟁력과 가치를 세계로 알리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JIBS)

 

◆ 농산물 수확철이 되면서 비상품 농작물 불법투기 단속이 강화된다. (JIBS)

 

◆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운영이 한 달간 중단된다. (JIBS)

 

◆ 레저보트가 방파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선장 등 5명이 구조됐다. (JIBS)

 

◆ 제주지역 소방공무원들이 소방안전교부세 확대와 정식 법제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JIBS)

 

◆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가 5년여 만에 67만 명대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JIBS)

 

◆ 어제(13일) 한라산 단풍 절정이 관측됐다. (JIBS, KCTV)

 

◆ 11월 초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 가을철에도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월동채소 생육에 비상이 걸렸다. 일부 작물은 벌써 전량 산지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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