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목)오전 TV주요뉴스>
◆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주 한라산에도 올가을 첫눈이 관측됐다. 그런데 11월 첫눈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한라산 입산이 통제되고 산간 도로 운행도 일부 제한됐다. (KBS, MBC, JIBS, KCTV)
◆ 온종일 몰아친 강한 바람에 더 춥게 느껴진 하루였다. 순간 최대 풍속 30m의 태풍급 바람도 관측됐는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랐다. (KBS, MBC, JIBS, KCTV)
◆ 전국 유일하게 시행 중인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형평성과 실효성 문제 등으로 헌법소원까지 진행될 예정인데, 논란의 차고지증명제를 놓고 처음으로 열린 공개 토론회에선 제도를 폐지하거나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읍면동 예산 부족 문제가 논란이 됐다. (KBS, KCTV)
◆ KBS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교사들의 사례를 통해 교권보호위원회 과제를 연속 보도한 것과 관련해 교육청이 위원회의 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KBS)
◆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KBS)
◆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KBS, JIBS)
◆ 제주에서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독립적인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되면서 제주도가 지역별로 예산을 나눠주고 있는데,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예산을 어떻게 나눌지를 놓고 지역구 도의원끼리 공개 석상에서 다투는 일이 벌어졌다. (MBC, JIBS, KCTV)
◆ 금성호 침몰 사고 수색이 20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 악화로 수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백통신원 리조트 비공개 방문에 대해 경찰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MBC, JIBS, KCTV)
◆ 서귀포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건축 공사장을 점검한다. (MBC)
◆ 제주도청 일원에 도민의 숲이 조성된다. (MBC, JIBS)
◆ 내년 4·3 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으로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가 선정됐다. (MBC, KBS, JIBS, KCTV)
◆ 제주 4.3에 대한 역사 왜곡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MBC)
◆ 제주지역 3분기 출생아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MBC, JIBS, KCTV)
◆ JIBS제주방송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했다. (MBC)
◆ 산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통제가 확대되고 있다. (JIBS)
◆ 제주도민 절반은 차고지 증명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JIBS)
◆ 청년일자리 사업 예산이 정책 수혜자 규모를 고려하지 않고 편성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제주지역 미래 신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JIBS)
◆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체가 가동된다. (JIBS)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5번째 국제학교가 오는 2027년 개교하게 된다. (JIBS)
◆ 제주도내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JIBS, KCTV)
◆ 제주 한우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처음 수상했다. (JIBS, KCTV)
◆ 제주도내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은 방사성 물질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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