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에선 처음으로 폐기물 처리장에서 환경 축제가 열렸다. 기피 시설이 아닌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장으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KBS)

 

◆ 새해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상임위별 심사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시작된다. (KBS)

 

◆ 폭우와 잦은 비 등 기상 탓에 올해 콩 수매 예상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KBS)

 

◆ 어제 저녁 8시 35분쯤 제주시 먼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KBS, MBC, JIBS)

 

◆ 요새 항공권 구하기가 정말 만만치 않다고 느끼는 도민들이 많다. 이어지는 좌석난에 도민 이동권까지 제약받고 있지만 제주공항 포화로 운항편을 더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석비행장을 활용하자는 안이 다시 공론화되고 있다. (KBS)

 

◆ 지난 14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작동하지 않자 물속에서 선체를 살피다 실종됐던 60대 선장이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KBS,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준보훈병원 지정 근거를 담은 국가유공자 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KBS)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25일)부터 시작돼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4·3 역사를 왜곡하고 허위 정보를 전달한 언론 보도와 뉴미디어에 대한 조사 결과 보고회가 오는 29일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 시설관리공단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청년 취업자가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 제주를 찾은 국제선 항공편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MBC, JIBS)

 

◆ 화산송이와 석부작 등 제주 보존 자원의 불법 매매 행위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다. (MBC, JIBS)

 

◆ JDC가 추진하던 제주 그린에너지파크 사업이 결국 무산됐다. (MBC)

 

◆ 제주 초기 관광업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메종 글래드 호텔이 조만간 매각될 것을 보인다. (MBC)

 

◆ 겨울철을 맞아 연말까지 저소득 가구에 난방용품과 난방비가 지원된다. (MBC, JIBS, KCTV)

 

◆ 전국 규모의 장애인 승마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전문체육부와 생활체육부로 구분해 대회가 개최되면서, 장애인 선수와 동호인 40여 명이 참가했다.(JIBS)

 

◆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가 상당수 10대이지만, 성범죄 피해 인지는 부족하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JIBS)

 

◆ 지난달 제주 지역 생활불편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최남단 방어축제가 오는 28일 모슬포항에서 개막한다. (JIBS, KCTV)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조천중학교 학생들이 나무 100그루를 심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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