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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3.(수) 오전

 

 

◆ 골프장을 가로지르는 하천을 두고 서귀포시와 골프장 업체 두 곳이 거액의 소송전을 진행 중이다. (KBS)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이 제주에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이 센터 설립을 위해 제주도가 정부에 매각하려는 도유지가 선흘 곶자왈과 이어진 곳인데, 이곳에서 멸종위기종인 제주고사리삼 서식지만 20곳이 넘게 발견됐다. (KBS)

 

◆ 평화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국방부에 알뜨르 비행장의 무상사용을 제안했다. (KBS, MBC)

 

◆ 제주도는 최근 설문대할망 전시관 준공을 끝으로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21년 만에 완공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지난 시간 JDC 기존 사업들을 평가한 용역 결과를 짚어 봤는데, 이번 시간엔 용역진이 JDC의 미래 사업으로 제시한 신교통수단 '트램'의 실현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KBS)

 

◆ 4·3특별법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 심사대에 오른다. (KBS, KCTV)

 

◆ KBS 1TV는 오늘(3일) 오후 7시 50분부터 40분간 특집 프로그램 '지방분권 대전환, 지역뉴스의 도전'을 방송한다. (KBS)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지난해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보면 인구 30만 이상 29개 시 가운데 제주시는 86.36점을 받으며 강원도 원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KBS, JIBS)

 

◆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제주도민 여론조사가 이달 중순으로 확정되면서 찬성과 반대단체들의 홍보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MBC)

 

◆ JIBS를 비롯한 9개 지역 언론사가 주관하는 제2공항 여론조사는 갑자기 결정된 게 아니라, 2년여 논란을 거쳐 어렵게 진행되는 것이다. 게다가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생각을 공식적으로 처음 확인하는 여론조사이기도 하다. 그동안 자잘한 제2공항 여론조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 정리했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지 올해 15년이 되는데, 하지만 도민들의 만족도는 높지 않고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특별자치도의 지위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의회는 자치입법과 자치재정권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MBC)

 

◆ 4천억 원 규모의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국내 대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MBC, KCTV)

 

◆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명절 때면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임금 체불은 올해도 마찬가지다. (MBC, JIBS, KCTV)

 

◆ 지난해 코로나 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만천여명이 특별보증 지원을 받아 수천만 원의 경영자금을 융통했었다. 다음 주부터 상환날짜가 돌아오는 소상공인들이 줄줄이 나오지만, 대부분 상환할 여력이 없어 연장신청을 하고 있다. (JIBS)

 

◆ 지난해 줄줄이 취소됐던 지역 축제들이 올핸 비대면 방식이라도 모두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JIBS)

 

◆ 제주도내 코로나 19 확산세는 잡히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주 방역 체계를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JIBS)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JIBS)

 

 

◆ 어선의 침몰과 익사 등 수난 사고에 도움을 준 참여자에 지원이 강화된다. (JIBS)

 

 

◆ 제주자치도가 광역 자치단체에선 처음으로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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