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5.(월) 오전 TV 주요 뉴스 

 

◆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다른 지역 발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KBS, MBC, JIBS)

 

◆ 어제 부활절을 맞아 제주지역 개신교와 천주교계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이 제한된 기념 예배와 미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KBS, MBC, JIBS)

 

◆ 제주시 구좌읍 일대 들어설 예정인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부지인 도유지 매각안이 제주도의회에서 심의가 보류된 가운데,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한다. (KBS)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기업경기 전망이 2분기 만에 반등했다. (KBS)

 

◆ 주택 공시가격의 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으로 초고가 주택이나 폐가 등을 선정하는 등 정부에서 공시가격을 왜곡했다는 최근 제주도의 자체 조사발표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와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정부에 공시가격 정상화 건의에 나선다. (KBS, MBC)

 

◆ 4·3의 광풍으로 가족을 잃은 희생자와 유족들은 혼인이나 출생·사망신고도 제대로 못 한 경우가 많은데, 개정된 4·3특별법으로 뒤얽힌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단초가 마련됐지만, 과제는 많다. (KBS)

 

◆ 도내 집값이 아파트를 중심으로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S)

 

◆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구직 급여 신청자 수가 크게 늘었다. (MBC)

 

◆ 제주도는 내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지역사업과 참여사업, 광역사업 등 3개 분야에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MBC)

 

◆ 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전국 UHD방송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상파 UHD방송 표준인 ATSC 3.0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과 통신을 융합한 다양한 차세대 지상파 방송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MBC)

 

◆ 제주지역 야생노루 개체 수가 줄고 있다. (MBC)

 

◆ 내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가 시작된다. (JIBS)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충격 완화를 위한 한시적인 일자리가 제공된다. (JIBS)

 

◆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직업훈련비가 지원된다. (JIBS)

 

◆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청취 기간이 운영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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