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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화) 오전 TV 뉴스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제주도의회가 긴급 현안보고를 열고 방류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 (KBS, MBC, JIBS, KCTV)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집회가 잇따랐다. (KBS, JIBS)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세끼 요시야스 주제주 일본국총영사를 초치했다. (KBS, MBC, JIBS, KCTV)

 

◆ 야간 해루질 제한으로 갈등이 속출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어촌계와 수중레저활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KBS, MBC)

 

◆ 그제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없어 누적 확진자는 675명을 유지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 없이 거주지까지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MBC)

 

◆ 알뜨르 비행장에 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지만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인데, 알뜨르 비행장 가운데 활주로 영역이 아닌 유적지 영역을 무상 사용하게 해달라는 제주도의 건의에 국방부가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평화대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

 

◆ 제주시 구좌읍 일대 들어서는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도유지 매각안이 이번 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강정평화네트워크 등 19개 단체는 어제(19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통합운영센터와 관련해 군사시설과 전자파, 곶자왈 훼손 등 여러 의혹이 여전하다"며 "도의회는 도유지 매각안 심의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제주도의회가 제394회 임시회에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인 가운데 오등봉공원비상대책위원회가 부동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KBS, JIBS)

 

◆ 1천4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 부지의 공시지가가 1년 사이 70%나 뛴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오는 29일 제주자치도의회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에서는 사업 재검토를 요청하는 청원건도 함께 다뤄진다. (JIBS)

 

◆ 제주시내 어린이집 학대 사건과 관련해 보육교사 1명이 추가 구속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제주시내 집에서 몰래 술을 마시러 나갔다는 이유로 딸들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된 47살 남성에게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죄를 물어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KCTV)

 

◆ 학비노조 제주지부는 어제(1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노동자 1인당 평균 담당 급식인원이 제주는 94.5명으로 전국평균보다 낮지만 다른 지역은 완제품이나 반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제주는 전부 요리를 하고 있다며 충원을 요청했다. (KBS, JIBS, KCTV)

 

◆ 올해 제주지역 첫 번째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 (KBS, MBC, JIBS, KCTV)

 

◆ 앞으로 도내에서 추진되는 개발 사업은 사전검토단계에서 입지타당성 검증을 받게 될 전망이다. (KBS)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재밋섬 건물 매입을 통한 아트플램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서귀포시의 돌고래 관람시설인 마린파크에서 2015년 들여온 큰돌고래 낙원이가 지난달 폐사했고 앞서 지난해에는 돌고래가 안덕이와 달콩이도 폐사했다며 업체에 돌고래 체험프로그램을 중단시키고 살아남은 돌고래도 한 마리도 구출해 달라고 해양수산부와 도에 촉구했다. (KBS, JIBS)

 

◆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은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상담하고 생활을 돌보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하지만 도를 넘은 민원인들로부터 폭언이나 폭행을 당하거나 심지어 성폭력에도 노출돼 안전에 위협 받고 있다.(MBC)

 

◆ 제주 제2공항 예정지 투기 의혹 조사와 관련해 현역 제주도의원 43명도 의혹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MBC, JIBS, KCTV)

 

◆ 지난해 정부가 제주지역에 대기업 시내 면세점을 한 곳 더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지역 상인들은 물론 제주도와 정치권도 반발하고 있는데, 9개월 동안이나 사업자 공모를 미뤄왔던 정부가 뒤늦게 제주지역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배경과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가 2014년부터 2년 동안 옛 경찰지서 터에 세운 표지석 11개가 4·3을 왜곡하고 있다며 제주도가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MBC)

 

◆ 관세청이 제주에 신규면세점 특허가 가능한지 여론 수렴에 나섰다. (JIBS)

 

◆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을 위한 정책과 지원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많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블록과 횡단보도 음향신호기가 규정을 무시한 채 설치되거나 예산이 없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곳이 적지 않다. (JIBS)

 

◆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보조금 사업 내역 제출을 요구해 사찰 의혹 논란을 일으켰던 안창남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JIBS)

 

◆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서 신고 없이 서핑을 한 레저객들이 적발됐다. (JIBS)

 

◆ 지난해 민선체제로 출범한 제주도체육회가 법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JIBS)

 

◆ 제주지역 청소년의 도박 위험 집단 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안전과 업무 지원을 위한 공용휴대폰이 지급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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