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9.(월) 오전 TV 주요뉴스
◆ 그제(17일)에 이어 어제도(18일) 오후 5시 기준,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674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KCTV)
◆ 원희룡 도지사 등 국민의 힘 소속 5개 광역지방단체장은 어제(18일) 서울시청 브리핑 룸에서 올해 공시가격을 지난해 공시가격으로 동결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늘면서, 남는 전기를 처리하지 못해 강제로 발전기를 멈추는 일도 더 잦아졌다. 남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처음으로 육지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근본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KBS)
◆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내 민·관·산·학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KBS, JIBS)
◆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 자체 연구와 전문 인력이 전혀 없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부기관과 실무논의가 이뤄진다. (KBS)
◆ 16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과 비양도 사이를 잇는 도항선 A호가 정원보다 승객을 많이 태운 채 운항하다 해경에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평화로에 화단형 중앙분리대 대신 가드레일형 중앙분리대가 설치된다. (KBS, MBC, JIBS, KCTV)
◆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에서 전 고위공무원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해당 토지를 함께 소유하고 있는 법인의 실체가 불분명하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알고 보니 이 전직 공무원과 법인 대표는 친한 지인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양측은 토지 매입과 관련해 교감한 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KBS)
◆ 2년 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4·3 생존 수형인과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첫 손해배상청구소송이 당초 이달 변론 종결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판부 변경으로 쟁점이 다소 달라져 재판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KBS)
◆ 제주도의회 제394회 임시회의가 내일 개회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KBS, MBC, KCTV)
◆ 하천범람과 구조물 노후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한 병문천 하류 재해예방사업이 준공됐다. (MBC, JIBS, KCTV)
◆ 아파트 가격 상승세 속에 토지 거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지난해 서해안을 통해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제주에서도 밀입국 감시가 강화되고 있는데, 해양경찰이 신고 포상금을 최대 1천만 원까지 걸고 집중 감시에 나섰다. (MBC)
◆ 제주시는 오는 6월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CCTV 17대를 설치한다. (MBC, JIBS, KCTV)
◆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에 강력한 4월 태풍이 발생했다. (JIBS)
◆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고 있는 양성평등담당관 지정이 올해부터는 읍면동까지 확대된다. (JIBS)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