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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5.(목) 오전 TV 주요뉴스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과 해양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일본과 인접해 영향이 예상되는 제주도는 서둘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KBS)

 

◆ 탈핵과 에너지 전환 운동을 해 온 제주탈핵도민행동이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으로 확대 출범했다. (KBS, JIBS)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놓고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단체와 수산업계는 물론 지역 정치권도 일본 정부의 결정을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판매를 목적으로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이른바 야간 해루질을 제한하는 내용의 고시를 발표했었다. 그런데 취미 목적의 해루질까지 단속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제주자치도가 코로나 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병의원과 약국을 방문하면 48시간 내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JIBS, KCTV)

 

◆ 제주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이 의원 시절 보좌관을 특별채용 할 것을 마사회에 지시하고, 이를 거부한 직원에게 폭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김우남 마사회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특별법 개선을 위해 입법권 중심의 포괄적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KBS)

 

◆ 중부공원과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해 전직 공무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했다는 제주참여환경연대의 주장에 대해 당사자들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KBS, JIBS, KCTV)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의 토지보상가가 지나치게 적게 산정돼, 토지 감정평가 이후 크게 늘어날 것이란 지적이 있었다. 토지보상비가 늘어나 건설사 수익이 줄어들면 사업이 무산될 우려도 제기됐는데, 제주자치도가 아예 사업 시작부터 아파트 분양가를 올려 건설사 수익을 보장해 주려했다는 녹취록을 JIBS가 입수했다. (JIBS)

 

◆ 제주예산감시모임 곱진돈은 제주도가 공항 인프라 확충 범도민 추진협의회에 보조금을 지원해왔고 일부가 제 2공항 홍보비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MBC)

 

◆ 전직 군의원이 개발행위허가도 받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농지의 흙 수 천 톤을 깎아내 논란이 일고 있는데, 제주시는 관련 조례와 법 규정을 위반했다며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MBC, KBS, KCTV)

 

◆ 코로나19로 불안했던 제주지역 고용 시장이 다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 (MBC)

 

◆ 민간특례 사업 예정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도 전직 공무원이 제주자치도 감사위원으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JIBS)

 

◆ 오는 16일이면 제주로 오던 세월호가 참사를 당한지 7년이 된다. 제주엔 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24명이 있는데, 여전히 7년 전 겪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에 시달리며 힘든 일상을 지내고 있다. (JIBS)

 

◆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이 그제(13일) 제2공항이 아닌 공항시설 확충계획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반발하고 나섰다. (JIBS)

 

◆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제주관광 체험상품이 시험대에 오른다. (JIBS)

 

◆ 여성의 관점에서 제주의 도시계획이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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