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에 대한 공분이 커지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은 국민의 힘 해산과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KBS에서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국군 방첩사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계엄 모의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문건에는 제주 4·3을 '제주폭동'으로 표현해 제주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제주도가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행정체제개편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K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흔들림 없는 업무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KBS, MBC, JIBS, KCTV)

 

◆ 4년 전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벌어진 145억 원 도난 사건에서 주범으로 지목된 50대 말레이시아인 여성이 해외로 도주해 사건이 미궁에 빠졌었는데, 국제공조수사 끝에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중단됐던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 의결이 재개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의 실종 선원이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에 추가로 발견됐다. (KBS, MBC, JIBS, KCTV)

 

◆ 어제(9일) 오후 5시쯤 제주시 봉개교차로 인근에서 8.5톤 화물차 바퀴가 빠지며 보행자가 다치는 사고가 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겨울철 방어와 참돔 어장이 형성되는 시기를 맞아 내년 3월까지 추자도 해역의 불법 조업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영화 '내 이름은'이 내년 4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MBC, JIBS)

 

◆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에 탔다. (MBC)

 

◆ 디지털 선도학교 성과공유회와 AI 디지털 교과서 전시회가 제주한라대에서 열렸다. (MBC, KCTV)

 

◆ 제주도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수산물 꾸러미를 선물한다. (MBC, JIBS)

 

◆ 트로트 가수 강혜연씨가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MBC)

 

◆ 제주도가 내년 안전관리계획과 민방위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MBC)

 

◆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이설과 관련해 대상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JIBS)

 

◆ 제주 최대 규모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면서 쓰레기 배출량도 크게 늘고 있다. (JIBS)

 

◆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가 이뤄진다. (JIBS)

 

◆ JIBS배 어울림볼링대회의 사흘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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