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4.12.9.(월)오전 TV주요뉴스>

 

◆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혼란에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도내 모든 수험생에게 배부됐다. 적정 난이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정시 준비가 시작됐다. (KBS)

 

◆ 제주서 생산한 전력을 육지로 보낼 수 있는 해저케이블이 준공돼,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전력 과잉 생산으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발전을 멈추는 출력제어 문제가 해소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KBS)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개한 '비상계엄 사전모의 정황 문건' 속에 제주 4·3을 폭동으로 명시한 게 확인이 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여중생과 성관계를 하고 이를 촬영한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KBS)

 

◆ 제주시가 지방세 100만 원 이상을 체납한 고액 체납자 44명에 대해 행정당국에서 허가한 사업 진행을 제한한다. (KBS)

 

◆ 겨울철에 발생하는 난방용품 화재의 상당수는 사용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안 표결이 무산된 이후에도 여·야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제주도민들은 불안감 속에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야당은 탄핵 재추진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탄핵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MBC, JIBS)

 

◆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행정체제 개편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MBC)

 

◆ 정치권의 탄핵공방으로 내년 정부 예산안 논의가 중단되면서 제주지역 관련 정부 예산도 불투명해졌다. (MBC)

 

◆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노벨상 수상기념 강연에서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소개했다. (MBC)

 

◆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미뤄진 제주도와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이 올해 마지막 임시회에서 처리된다. 제주4.3의 아픔을 담은 영화 '내 이름은' 제작 발표회가 제주에서 개최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도와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처리가 내일(10일)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진다. 올해 마지막 임시회로, 7일간의 일정이다. 이번에 심의와 의결할 주요 의안으로는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86건이다. (MBC)

 

◆ 제주도를 비롯한 한일 해협 연안 주요도시들이 스포츠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MBC, JIBS, KCTV)

 

◆ 올해 서귀포시 지역 어촌계에는 모두 27명의 해녀가 신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차가워지는 날씨 속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JIBS)

 

◆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을 통해서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JIBS)

 

◆ 신성여중고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능산길 일부 구간에 대해서 일방통행 운영이 본격 시작됐다. (JIBS)

 

◆ 제주시가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으로 조성된 차고지 이용실태 점검을 마무리한다. (JIBS, KCTV)

 

◆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의사무능력자의 복지급여 부당사용 예방을 위한 실태 점검이 실시된다. (JIBS,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