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6.(금)오전 TV 주요뉴스>
◆ 고수익을 미끼로 가상자산, 이른바 '코인'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여 명이 넘는 조직원이 철저히 역할을 나눴는데, 피해자는 48명, 피해액은 7억여 원에 달한다. (KBS, MBC, JIBS, KCTV)
◆ 장애초등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어린이집 교사들이 맡고 있다. 어제 스승의 날을 맞아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아이들에게 디딤돌을 놓아주고 있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교사들을 만나봤다. (KBS)
◆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제주에서는 이번 주 장관급 회의가 열리고 있는데, APEC 20개 회원국 대표단이 어제 제주 교육 현장을 찾았다. (KBS, JIBS, KCTV)
◆ 트럼프 발 관세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2025 APEC 통상장관회의가 어제(15일) 제주에서 개막했다. (KBS)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지방분권혁신위원장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다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립을 주요 국정과제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KBS, MBC, JIBS, KCTV)
◆ 제21대 대통령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곳곳에 대선 후보자 선거 벽보가 게시됐다.(KBS, MBC, KCTV)
◆ 동중국해에서 침수 사고를 당했다가 중국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된 모슬포 선적 배의 선원들이 제주로 무사히 돌아왔다. (KBS, MBC, JIBS, KCTV)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 왜곡 의혹과 관련해 당시 LT카지노 대표 A 씨와 도내 모 공기업 직원 B 씨의 유죄가 확정됐다. (KBS)
◆ 배우 황정음 씨가 가족법인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KBS, MBC)
◆ 이번 서귀포시의 한 체육단체 회장의 성추행 의혹은 물론 지난해 제주시 체육회장의 직장 내 갑질 등 체육계 비리가 잇따르고 있다. 체육계에 대한 신뢰를 뒤흔드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취재했다. (MBC)
◆ 두 달 전 도내 한 항구의 활어보관시설에서 불법으로 회를 판매하고 생선 부속물을 바다에 버리는 모습이 제주MBC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해경 수사결과 불법 사실이 확인되면서 관련자들이 검찰로 넘겨졌고 수사도 확대하고 있다. (MBC)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제주 현안 관련 5대 분야, 12대 정책 과제를 발표하고 대선 후보들에게 공약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MBC, KCTV)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방송·콘텐츠 특위 위원장과 지역방송 관계자들은 어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방송의 지역성과 다양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21대 대선 공약으로 채택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MBC)
◆ 전국적으로 확산한 스포츠 역베팅 게임 다단계 사기 사건과 관련해 제주지역 피해자들이 경찰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MBC)
◆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으로 음란물을 제작한 10대가 소년보호재판을 받게 됐다. (MBC, KCTV)
◆ 앞으로 폭우 상황에 따른 긴급 재난문자가 추가로 발송된다. (MBC, JIBS, KCTV)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MBC)
◆ 도내 자영업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주차난이 심각한 제주 시내 공영 주차장 3곳이 유료로 바뀐다. (MBC, JIBS, KCTV)
◆ 신고 없이 중국산 식자재를 사용한 음식점들이 적발됐다. (MBC, JIBS, KCTV)
◆ 추자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자 공모와 관련한 특혜의혹이 일자마자 제주자치도가 사업 허가 기준을 바꾸기로 했다. 진입 장벽을 낮춰서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변경된 기준에 따르면 국내에선 29개 발전기업과 기관의 참여가 가능해지게 된다. (JIBS, KBS, MBC, KCTV)
◆ 올해 해수욕장 파라솔과 평상 임대 가격이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된다. (JIBS)
◆ 중국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프리미엄 관광상품과 체험형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이 추진된다. (JIBS)
◆ 교사들이 공문 처리로 행정업무 부담이 증가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JIBS, KCTV)
◆ 전국적으로 주택사업 심리가 기준선을 넘기며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제주는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JIBS)
◆ 제주에서는 지난 1970년대와 80년대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삼나무가 집중적으로 심어졌다. 하지만 수십 년이 지나면서 경관 훼손과 함께, 삼나무 꽃가루로 인한 질환까지 유발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이 삼나무에 대한 정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JIBS, KCTV)
◆ 여름 성수기 전 틈새시장을 겨냥한 제주 관광프로그램이 운영된다. (JIBS)
◆ 정확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JIBS)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