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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2.(화)오전 TV 주요뉴스>

 

◆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레이스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 제주 도민들도 경선 과정에 참여해 대선 후보가 선출되는데, 지역 공약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도민들의 물류비 경감을 이유로 중국 칭다오를 잇는 직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전문 하역장비도 들여왔지만 항로 개설이 늦어지면서 매달 1억 원 가까이 손해를 보고 있다. (KBS)

 

◆ 음식물 쓰레기로 열, 전기와 같은 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청정 수소'도 생산하게 된다. (KBS)

 

◆ 제주 교육재정의 어려움을 중앙정부에 설명하고 설득하기 위한 논리 개발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KBS)

 

◆ 제주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KBS)

 

◆ 오늘(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은 어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요금 인상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제주어를 보전하고, 다음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제주어 교과서가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KBS, JIBS)

 

◆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그제(20일) 오후 8시쯤 중일잠정조치수역에서 제주 갈치잡이 어선 1척이 일본에 나포됐다. (KBS, JIBS, KCTV)

 

◆ 올해 들어 제주지역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잃음 사고가 40여 건 발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발견이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법 행정1부는 서귀포시 지역 한 면장을 상대로 제기된 건축허가 신청 불가 처분 취소소송에서 건축주의 청구를 기각했다. (KBS)

 

◆ 제주연구원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3년 균형발전지표를 토대로 지역 여건을 진단한 결과 제주는 '먹고 사는 문제' 전반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KBS)

 

◆ 제주는 지난해 비계 삼겹살과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는데, 올해도 벚꽃축제장의 비싼 음식 값으로 전국적인 공분을 샀다. 그런데 제주의 한 특산품 판매점이 7만 원에 살 수 있는 제주수산물 세트를 15만 원에 팔고 있어 관광객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MBC)

 

◆ 지난해 제주도 앞바다에서 민간 우주기업이 로켓을 발사하겠다며 설치했던 발사대가 강풍과 높은 파도에 좌초됐는데, 사고가 난 지 5개월이 지나도록 바닷가에 좌초된 채 방치되는 바람에 제주 올레길의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 (MBC)

 

◆ 티웨이 항공기가 서류 준비를 제대로 못해 활주로에서 다시 주기장으로 돌아오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MBC)

 

◆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 (MBC, JIBS, KCTV)

 

◆ 차 없는 거리 걷기 축제가 이번 주 토요일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MBC, JIBS, KCTV)

 

◆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MBC, KCTV)

 

◆ 4·3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이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MBC)

 

◆ 5년 전 건물을 완공했으나 전시물을 확보하지 못해 문을 닫았던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이 오는 6월 12일 개관한다. (MBC)

 

◆ 지난 14일 태풍급 강풍 속에 제주 전력 사용량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했던 일시적 RE100 경제 효과가 1억 2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분석됐다. (JIBS, KCTV)

 

◆ 제주에서 하루 평균 2건이 넘는 택시 불편 민원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해를 거듭할수록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다. 다음 달부턴 제주를 준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관광이 시작될 예정인데, 제주 관광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오는 2035년엔 제주신항이 개항할 예정이다. 크루즈 선석이 추가 확보되면, 크루즈 관광은 제주관광을 견인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학생들의 정신 건강 지표가 전국적으로 심각한 수준이지만, 관련 예산은 줄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진 발생에 따른 지하수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는 지하수 의존도가 높고, 복잡한 지질 구조로 기초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지하수 기초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센터 폐쇄 논란까지 겹치면서, 기본적인 연구 조사에 대한 관심이 너무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JIBS)

 

◆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일대 곶자왈에 대한 국민신탁 캠페인이 추진된다. (JIBS)

 

◆ 제주지역 진보 성향 활동가들이 항소심 재판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가운데 시민단체에서 반발하고 나섰다. (JIBS)

 

◆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다. (JIBS)

 

◆ 성장단계 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이 모집된다. (JIBS)

 

◆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신용회복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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