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1.(월)오전 TV 주요뉴스>

 

◆ 어제는 법정 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이었다. 최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장애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가 제주도로부터 표창을 받았는데, 이들을 만나봤다. (KBS)

 

◆ 일본 현지에서 제주 4·3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KBS, JIBS, KCTV)

 

◆ 앞으로 도내에서 25층 높이 고층 건축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건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KBS)

 

◆ 제주도는 올해 1분기 수출실적으로 약 6천900만 달러를 달성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출한 추경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다음 주에도 이어진다.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11년 만에 인상되는 버스요금을 최종 결정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제주SK FC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승리했다.(MBC, JIBS)

 

◆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KPGA 정규대회가 잇따라 제주에서 열린다. (MBC, KCTV)

 

◆ 제주지역 농가 수는 감소하는 가운데 고령 농가 비중은 크게 늘고 있다. (MBC, KCTV)

 

◆ 봄철 자전거 이용객이 늘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여성가족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결과'에서 7년 연속 상위등급 평가를 받았다. (MBC)

 

◆ 주택 난방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히트펌프 보급 사업이 처음 추진된다. (MBC)

 

◆ 제주도가 여성가족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결과'에서 7년 연속 상위등급 평가를 받았다. (MBC)

 

◆ 제주도민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59회 도민체전이 사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체전 마지막 날에도 도내 경기장 곳곳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는데, 승패를 떠나 지역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JIBS, KBS, MBC, KCTV)

 

◆ 제주 해상에 짙은 해무가 이어지면서 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JIBS)

 

◆ 도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서귀포 지역 내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에 대한 수급 자격 정기 조사가 이뤄진다. (JIBS)

 

◆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관제 시스템이 운영된다. (JIBS)

 

◆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의 작은 도서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JIBS)

 

◆ 제주 청년 예술인들의 해외 문화 예술 교류 사업이 추진된다. (JIBS, KCTV)

 

◆ 조경용 야자수에서 불이나 인근의 비닐하우스 등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JIBS)

 

◆ 제주시어선주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JIBS)

 

◆ 제주 영어교육도시 상업 시설 10곳 중 7곳에 영문 표기 간판이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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