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28.(수) 오전 TV 주요뉴스

 

◆ 손유원 제주도 감사위원장 예정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첫 정치인 출신 감사위원장으로 정치적 중립성과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을 둘러싼 질의가 집중됐는데, 인사청문회는 무난히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MBC, KBS, JIBS, KCTV)

 

◆ 제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4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JIBS)

 

◆ 코로나 19와 관련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천회분이 추가로 제주에 배송된다. (JIBS)

 

◆ 도내 한 특수학교가 코로나19로 어제 하루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JIBS)

 

◆ 제주도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현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기간제 근로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계약을 서둘러 해지했다는 제주도의회의 지적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진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제2공항 건설추진위원회는 어제(2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정치권의 무관심으로 2공항 사업이 6년째 답보 상태라며, 2공항 조기 개항을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을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BS, MBC, JIBS)

 

◆ 고비사막에서 시작된 황사가 오늘 오후부터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KBS)

 

◆ 제주도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참문어의 포획과 채취 금지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내용을 오늘자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KBS)

 

◆ 4·3 희생자에게 지급될 위자료 기준 등에 대한 정부의 연구 용역 결과가 이르면 6월 말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KBS, MBC)

 

◆ 최근 제주시 노형동에 드림타워가 쇼핑몰을 대규모 점포로 등록하지 않아 까다로운 규제를 피했다는 논란이 일자 제주시가 뒤늦게 불법영업이라며 경찰에 고발했었는데, 그런데, 제주시가 드림타워 임직원은 빼놓고 법인만 고발한데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며 뒤늦게 제출한 계획서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제주상공회의소 새 회장에 세기건설 양문석 대표가 선출됐다. (MBC, JIBS, KCTV)

 

◆ 제주특별자치도 7단계 제도개선안이 담긴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내일 오후 3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오늘(28일)부터 이틀간 제주자치도와 제주시가 밀어붙여온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사실상 마지막 심의를 할 예정이다. (JIBS)

 

◆ 제주자치도가 기간제 노동자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 쪼개기 계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JIBS)

 

◆ 교통 약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가 확대 보급된다. (JIBS)

 

◆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사업에 제주자치도가 선정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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