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26.(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지역은 그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한 가운데 어제는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이 없어 누적 확진자는 696명이다. (KBS, MBC, JIBS, KCTV)
◆ 이달 들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대규모 집단감염 없이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 번째로 확진자가 많이 나온 데다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까지 나오면서 또다시 대위기 상황이 오는 게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JIBS, KCTV)
◆ 오늘부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코로나19 대응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사업을 접수한다. (KBS, MBC, JIBS)
◆ 코로나19 상황 속 많은 문화예술 행사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됐는데, 올해 4·3 예술축전은 4·3 유적지를 찾아 관람객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오는 6월까지 마련된다. (KBS, JIBS)
◆ 제주 4·3 특별법 개정이후 4·3 운동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는 28일 민주노총 제주 본부 교육장에서 열린다. (KBS)
◆ 도정질문에 이어 오늘(26일) 교육행정질문이 마련된다. (KBS, MBC, KCTV)
◆ 전국적인 땅값 오름세에도 제주지역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손유원 제주도감사위원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에서 열린다. (KBS)
◆ 지역화폐를 불법 환전하는 이른바 깡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 (KBS, MBC, JIBS, KCTV)
◆ 올 1분기 도내 화물 반입량이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소폭 감소했다. (KBS)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에게 면담을 공식 제안했지만 무산됐다. (MBC)
◆ 제주지역에서 '초과속'으로 단속된 차량 대부분이 렌터카로 나타났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골프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리면서 제주지역 골프장들이 호황을 맞고 있는데, 이용객이 늘자 골프장 요금을 인상하고 도민 할인 혜택도 줄이면서 잇속 챙기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MBC)
◆ 전동킥보드 등 리튬전지를 사용하는 개인이동수단기의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MBC)
◆ 제주지역 마늘재배 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 삼나무 훼손 논란으로 지난해 5월 중단됐던 제주 비자림로 공사가 오는 10월쯤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MBC)
◆ 한 부모 가족에 대한 아동양육비 지원이 확대된다. (JIBS, KCTV)
◆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에게 지방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JIBS)
◆ 양봉농가에 대한 등록이 의무화된다.(JIBS, KCTV)
◆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성산포항 동방파제가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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