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6.(목) 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제주도는 뚜렷한 대책 없이 도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만 부탁하고 있다. (KBS, KCTV)
◆ 제주에 그동안의 4건의 코로나 19 변이바이러스 유입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 제2공항 가부를 조속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 MBC)
◆ 제주 제2공항 백지화 전국행동은 성명을 내고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관계 부처 협의로 제주 제 2공항 가부를 조속히 결정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도민 공론화 결과를 반영하겠다던 합의대로 2공항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KBS)
◆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4·3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헌화 행사가 열렸다. (KBS, MBC, KCTV)
◆ 제주도는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지역 중 하난데, 최근 전기차 택시 보급이 늘면서 차별을 호소하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
◆ 제주도가 이달 해수욕장협의회를 통해 제주시 월정 해변을 해수욕장으로 지정 고시하기로 하면서 도내 지정해수욕장은 1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KBS, MBC)
◆ 공공 놀이방이나 도서관 등 우리 주변에 어린이를 위한 전용 문화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서귀포시가 제주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에 예정됐던 놀이방과 작은 도서관 등 문화시설 계획을 일방적으로 빼버려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대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5.16도로와 1100도로에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제한될 전망이다. (MBC, JIBS, KCTV)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부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MBC)
◆ 제주시 아라동에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들어선다. (MBC)
◆ 제주시는 임신과 출산할 때 비장애인보다 많은 비용이 드는 여성장애인들을 위해 출산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MBC, JIBS)
◆ 제주 4·3을 다룬 다큐애니메이션 영화가 천편에 가까운 출품작과 경합해 전주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JIBS)
◆ 제주지역 자치경찰사무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제주자치경찰위원회가 오늘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JIBS, KCTV)
◆ 지하수가 제주의 생명자원이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해야한다는 얘기는 수 없이 반복되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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