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월) 오전 TV주요뉴스
◆ 수십 년 된 나무 수십 그루가 껍질이 벗겨진 채 훼손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KBS)
◆ 어제(2일)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KBS, MBC, JIBS, KCTV)
◆ 교통체증이 심한 제주시 노형오거리 일대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월광로와 노형로를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된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건축 허가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천재 화가 이중섭의 원화 작품 12점이 70년 만에 제주에 오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번 작품 기증을 계기로 이중섭미술관의 부족한 시설을 개선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
◆ 2017년 가축분뇨 배출사태 이후 양돈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내년도 복권기금사업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1679억 원을 확보했다. (KBS)
◆ 제주도가 오늘 8월까지 시민단체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를 조사한다. (KBS, JIBS)
◆ 제주대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내비게이션에 화물차 통행 위험구간이 반영된다. (MBC)
◆ 지난 한 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MBC, JIBS, KCTV)
◆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최고 13만 원까지 상향된다. (MBC, JIBS)
◆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정신적, 신체적 치유와 재활을 위한 4.3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연 지 1년이 됐다. 트라우마센터 이용자가 크게 늘어났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장비 확충에 한계를 보이면서 국가 트라우마센터 설립이 시급해졌다. (MBC, JIBS, KCTV)
◆ 제주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 용암해수를 이용한 기능성 음료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JIBS)
◆ 산림생태계 보호와 병해충을 예방을 위해 445억 원이 투입된다. (JIBS)
◆ 서귀포시의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 협의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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