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0.(월) 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에선 그제(8일) 18명에 이어 어제는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7명이 더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7명으로 늘어나면서, 원격 수업 대상을 당초 1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JIBS, KCTV)

 

◆ 지난 6일부터 만70세부터 74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10일)부터는 만 65세부터 69세 사이 도민을 대상으로 예약이 시작된다. (KBS, MBC, JIBS, KCTV)

 

◆ 상당수 지역아동센터들이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차량 개조가 어려워 운행중단 위기라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개조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KBS)

 

◆ 1978년 개발사업 승인 이후 43년이 지나도록 준공되지 않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를 3개 지구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KBS)

 

◆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활동과 신체활동이 줄며 치매증세를 보이거나 증상이 심해진 고령의 부모님이 계신 가정도 있을 텐데, 가족들이 한곳에 모이기도 힘든 요즘, 하루하루 나이가 들어가는 부모들의 일상과 속마음은 어떨까? (KBS)

 

◆ 원희룡 지사가 종친회 승진 인사 약속 등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MBC)

 

◆ 제주도는 청각과 언어장애인들을 위해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도 장애인 학대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MBC, JIBS)

 

◆ 최근 제주에서 식중독 의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MBC)

 

◆ 제주에서도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이 이뤄진다. (MBC, JIBS)

 

◆ 제주도 양지공원은 연중무휴 중단 없는 화장로 운영을 위해 오는 9월까지 화장로의 필터를 교체하고 공해방지설비를 갖추는 기능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MBC)

 

◆ 전기차의 배터리에 남아있는 전력을 건물에 공급하는 V2G 실증사업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 (MBC)

 

◆ 제주시 이호동 주민들이 마을 협의 없이 외지인들이 매립지에서 야시장 운영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JIBS)

 

◆ 제주 시티투어 야밤버스가 오늘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행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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