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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5. 18.(화) 오전TV 주요뉴스 

 

◆ 최근 원희룡 지사가 대권 도전으로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지방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KBS 제주방송총국은 제8회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제주 현안에 대한 도민 인식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첫 순서로 원 지사의 도지사직 사퇴 발언에 대한 도민 생각과 차기 도지사 후보 적합도에 대해 보도한다. (KBS)

 

◆ 제주에서 이달 들어서만 17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할 정도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특히 별다른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지역사회 전파가 늘고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KBS, KCTV)

 

◆ 대학 운동부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가 N차 감염을 거쳐 계속 추가되고 있다. 이번 달 전체 확진자의 40%가 대학 운동부 때문일 정도로 감염 속도가 빠르고 전파력도 강한 상태다. 그래서 방역당국이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질병관리청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JIBS)

 

◆ 코로나 19 확산 때문에 제주도교육청이 지난주 갑자기 등교 수업 중단을 발표한 후, 맞벌이 부부들은 막막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당장 아이를 돌봐줄 사람을 구할 수도 없고, 긴급 돌봄 교실도 일부 학교에선 오후 1시까지만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JIBS)

 

◆ 읍면지역 만 75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됐다. (JIBS)

 

◆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제주도가 관광객은 물론 다른 지방을 다녀온 제주도민들에게도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하고 있는데, 정작 제주공항 선별진료소에서는 오히려 검사대상을 엄격히 제한하는 바람에 불만을 사고 있다고 한다. (MBC)

◆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이른바 '해루질'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제주도가 야간에는 해루질을 못하게 막고 있는데 해녀와 동호인간의 마찰은 끊이지 않고 급기야 국민청원에까지 이 문제가 등장했다. (KBS)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게, 1심 법원이 당선무효형보다 낮은 벌금 90만원을 선고한데 대해 제주지방검찰청이 양형 부당과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렌터카 총량제 도입 과정에서 자율 감차를 하지 않는 업체의 운행을 제한한 행정조치는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비자림로 시민모임은 어제(17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부터 선흘리까지 중산간도로 4km 구간의 확장·신설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고 통행속도 상향으로 사고 위험을 높인다며, 사업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K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다음달 11일 열리는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거인단을 구성했다. (MBC)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신규 국제학교 유치가 추진되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JIBS, KCTV)

 

◆ 소방안전도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방당국에 관련 권한이 먼저 보장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MBC)

 

◆ 제주의 환경과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기업들이 속속 생겨날 것으로 기대된다. (JIBS)

 

◆ 코로나19 장기화와 국내선 공급 집중으로 제주항공 1분기 적자폭이 크게 늘었다. (JIBS)

 

◆ 민선 7기 도지사 공약 이행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JIBS, KCTV)

 

◆ 최근 불거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전기차 공급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지역 공급 물량에도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JIBS)

 

◆ 12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 광역 사업에 제주시 용담1동이 단독 신청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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