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7.(월) 오전TV 주요뉴스 

 

◆ 주말, 휴일 사이 제주에서는 그제 9명, 어제 오후 5시 기준 2명 등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73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최근 6일 동안 도내 2천90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위반 사항을 점검한 결과 모두 5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주말에도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계속되었다. (JIBS)

 

◆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지친 사람들이 많은데, 사려니숲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숲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한다. (KBS)

 

◆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도울 수 있는 정부의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이루어지고 있지만 과제도 많다. (KBS)

 

◆ 제주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실적이 늘면서 제주도가 추가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KBS)

 

◆ 올해 도내 수출경기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이른바 가심비가 좋은 관광업체를 홍보하는 착한업체 소개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KBS)

 

◆ 제주대학교 제주흑우연구센터는 제주도와 함께 흑우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제주도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소득용이나 목축용 등으로 대부계약을 채결하거나 사용허가를 받아 사용 중인 국유림 633헥타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KBS, JIBS, KCTV)

 

◆ 법적 용도는 숙박시설이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제주에서도 도심 곳곳에 들어섰는데, 도심의 심각한 과밀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정부가 뒤늦게 주택용도 사용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나섰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MBC)

 

◆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MBC, KCTV)

 

◆ 미성년자들의 성착취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38살 배준환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MBC)

 

◆ 요즘, 여름철에도 달콤한 감귤을 맛볼 수 있는 제주산 하우스감귤 출하가 한창인데, 2천 년대 초반, 고유가 등의 여파로 반 토막 났던 재배면적이 최근 다시 급증하고 있다. (MBC)

 

◆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고령자 복지주택이 제주시 화북동에 들어선다. (MBC)

 

◆ 제주도는 지하수 보전관리를 위해 내일부터 8월 말까지 160개 마을을 방문해 지하수 정책을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MBC)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