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24.(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 그제 8명에 이어, 어제도 오후 5시까지 8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방역당국의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에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들이 잇따르고 있다. (KBS, JIBS, KCTV)
◆ 지난해 폭락했던 마늘 값이 올해는 역대 두 번째 높은 1kg에 3천500원 선으로 계약재배 가격이 결정됐다. 하지만 마늘 농가는 좀처럼 웃지 못하고 있다. (KBS)
◆ 요즘 농촌에서는 수확이 한창이 마늘 농가를 중심으로 극심한 일손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데,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촌 일손 돕기 인력이 크게 줄어든 데다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도 끊기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MBC)
◆ 정부가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익직불금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데, 정작 지원이 필요한 농가들이 직불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KBS)
◆ 성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에 대한 징계 시효가 현재 3년에서 10년으로 크게 늘어난다. (KBS, MBC)
◆ 물량 부족으로 중단된 서귀포지역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오늘(24일)부터 재개된다. (KBS)
◆ 최근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제주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KBS, JIBS)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KBS)
◆ 제주지역 장묘 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뀌면서 매장 묘지 일부를 자연장공원을 전환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MBC)
◆ 도내 공터 곳곳에 고가의 수입 전기 렌터카 수 십 여 대가 방치되고 있다. 대부분 운행 중 사고가 난 차량들인데, 수리도 못하고, 그렇다고 폐차도 못한 채 멈춘 사연을 취재했다. (MBC)
◆ 로봇을 활용한 장애인 재활사업이 서귀포지역으로 확대된다. (MBC)
◆ 제주도의회가 지방의회 부활 30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MBC)
◆ 제주도는 민선 7기 도지사 공약 이행 평가와 조정, 변경을 위한 도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 (MBC)
◆ 코로나19, 경력단절의 벽을 넘어 육아 걱정까지 덜어줄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JIBS)
◆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이른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이 확대된다. (JIBS)
◆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손을 맞잡았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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