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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5. 21.(금) 오전TV 주요뉴스 

 

◆ 제주 4·3 발발 전후의 혼란스러운 시기에 일반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4·3 피해자와 유족이 재심을 청구했다. (KBS, MBC, JIBS, KCTV)

 

◆ KBS 제주방송총국이 마련한 여론조사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다. 내년 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각 정당 지지도와 원희룡 지사의 도정 수행,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정리했다. (KBS)

 

◆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금이 처음으로 조성된다. (KBS, MBC, JIBS)

 

◆ 성산일출봉 인근 해안에 쌓인 70m 길이의 돌무더기에 관련해서 침식을 막기 위해 공사를 진행했다. (KBS)

 

◆ 제주지역에서 그제 6명, 어제는 오후 5시까지 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911명으로 늘었다. (KBS)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더 확인돼 도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6명으로 늘었다. (KBS,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68살 남성에 대해 감염병예방관리법 위반죄를 물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석가탄신일인 그제 종교시설 114곳을 포함한 465 곳을 점검해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위반한 노래연습장 한 곳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음식물 섭취를 위반한 사찰과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위반한 음식점,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소홀히 한 농어촌 민박 6곳에 행정 지도 조치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 자릿대를 보이면서,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마음을 놓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MBC)

 

◆ 올해도 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한 사람당 10만 원의 제주교육 희망지원금이 지급된다. (KBS, MBC, JIBS, KCTV)

 

◆ 이번 2차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유아와 청소년이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JIBS)

 

◆ 어제 오후 2시쯤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진화됐지만 집 안에 있던 57살 장 모 씨가 숨졌고,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경찰청은 7개월 영아를 학대한 20대 친부모를 아동 학대와 상습 방임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시가 최근 공고한 대규모점포 개설계획 예고에 따르면 상인단체 반발과 지역 단체 찬성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신화월드 내 8천834㎡ 규모의 대규모점포가 오는 7월 22일 영업 개시한다. (KBS, JIBS)

 

◆ 제주도 렌터카조합은 최근 제주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렌터카 바가지요금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 일부 업체가 비싼 요금을 관광객에게 받거나 업체 간 과도한 출혈 경쟁을 하지 않게 요금 상하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항만 하역요금이 동결된다. (MBC, JIBS)

 

◆ 외제차 수출사기와 관련해 차량을 사들인 대부업자가 추가로 구속됐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언론지원 조례 제정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나왔다. (MBC, KCTV)

 

◆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된 CCTV 자료를 삭제한 식당 업주 등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MBC)

 

◆ 제주산 양식 광어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MBC)

 

◆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는 도민 부담 경감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하라고 제주도와 공유재산심의회에 촉구했다. (MBC, JIBS)

 

◆ 이번 달 제주 방문객이 106만 명을 기록했던 지난달 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 같다. 예래단지 토지주들이 이미 지어진 콘도미니엄 건물과 도로, 상하수도시설까지 모두 철거해, 원래 땅 상태로 원상 복구를 요구하기로 했다. (JIBS)

 

◆ 원희룡 지사가 적극적인 대권행보에 나서고 있다. (JIBS)

 

◆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헌혈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JIBS)

 

◆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찬성단체가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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