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22.(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은 지금까지 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국가가 인정한 희생자는 숨지거나 다치고, 옥살이를 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KBS)
◆ 사회적 참사로 기록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는 여전히 진행 중인데, 제주에서도 가습기 살균제로 병원 치료를 받은 피해자가 1만여 명에 달하지만, 피해를 신고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이달 말까지 연장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도 조금씩 꺾이고 있다. (KBS, JIBS)
◆ 제주시 탑동광장과 테마거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일시적으로 전면 폐쇄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 시행중인 가운데, 도내 학교 10곳 중 8곳이 전체 등교 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제주도는 18일부터 사흘 동안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 60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제주는 그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어제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천234명으로 늘었다. (MBC)
◆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80대가 숨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MBC, KCTV)
◆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족으로 접종하지 못한 도내 사전예약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다음 달 시작된다. (JIBS)
◆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침이 발표되자 제주 관광업계가 재시동을 걸고 있다. (JIBS)
◆ 최근 제주 신화월드와 드림타워 같은 복합리조트에 대규모 점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도의회 상임위가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지난해 편성해놓고도 사용하지 않은 예산이 3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이중섭 원화 12점을 기증한 것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이중섭미술관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KBS)
◆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도내 7천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의 제4차 재난지원 한시 생계 지원금 39억 7천여만 원을 오는 25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KBS, KCTV)
◆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21일)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제주 출신 김한규 변호사를 임명했다. (KBS)
◆ 제주지역화폐인 탐나는 전의 부당환전을 통한 이득금이 수백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MBC, JIBS, KCTV)
◆ 농지법 위반 혐의가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MBC)
◆ 제2공항 입지를 서귀포시 성산읍이 아닌 정석비행장으로 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의 주장에 대해 녹색당이 번지수가 틀렸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JIBS)
◆ 기초학력 기준에 미달한 제주도내 초등학생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MBC)
◆ 화재로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한 양돈장이 불법으로 운영을 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JIBS)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