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21.(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최근 전체 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에 대한 도민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KBS, KCTV)

 

◆ 제주에서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은데, 경찰이 최근 두 달 동안 집중 단속을 벌여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무더기 검거됐는데, 시민들의 활약이 피해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됐다. (KBS)

 

◆ 국회 송재호 의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유지 사용료를 내는 전국 1196개 초중고 가운데 제주에서는 네 군데 학교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KBS)

 

◆ 서귀포시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을 위해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3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00만 원씩 총 9천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BS, JIBS)

 

◆ 제주에서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KBS)

 

◆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제주의 공항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MBC)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경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보통인 'C' 등급을 받았다. (MBC)

 

◆ 최근 공유 차량, 공유 사무실 등 공유 경제가 확산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배달 음식 수요가 늘면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식당을 창업할 수 있는 공유 주방이 청년 사업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MBC)

 

◆ 제주해양경찰서 김지영 경위가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MBC)

 

◆ 올 들어 제주지역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 공동주택 내 부대시설의 관리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 (JIBS)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상습 위반지역에 대한 집중 계도 활동이 펼쳐진다. (JIBS)

 

◆ 해상에서 조업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한 선원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JIBS)

 

◆ 자연재난 피해에 대한 정부의 간접지원이 확대된다.(JIBS)

 

◆ 제16회 제주포럼이 오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지속가능한 평화와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다. (MBC)

 

◆ 제주포럼에서 성평등 세션이 진행된다. (JIBS)

 

◆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된다. . (JIBS)

 

◆ 오래되거나 방치된 간판 철거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어제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2~3℃ 가량 높은 기온을 보였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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