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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30.()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시 탑동광장에 야간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가 컸었는데, 오늘(30일)부터는 광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된다. (KBS)

 

○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이후 제주시 탑동광장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었는데,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면서 제주시가 탑동광장에 시설물을 설치하고 오늘부터 폐쇄를 예고했다. 그러니까 인근 해수욕장으로 인파가 몰리면서 밤새 무질서한 술판이 벌어지고 있다. (KBS)

 

○ 2월 이후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 중 1명은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다.(KBS, JIBS, KCTV)

 

○ 제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코로나 19 발생 추이가 어떻게 될지 예측한 연구 자료가 공개됐다. (JIBS)

 

○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늘(30일)까지 유지되지만 방역수칙 위반 사례 적발은 계속되고 있다. (JIBS, KCTV)

 

○ 20년 전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해외 전문기관의 타당성 연구 보고서를 입수해 제주의 핵심 가치는 '환경'이었다는 점 보도했었다. 특히, 연구진은 제주국제자유도시를 개발하면 환경 훼손과 부동산 가격 상승, 도민 소외감 등의 역기능을 예측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고스란히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KBS)

 

○ 국내 생수 판매량 1위인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내부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윤 전 의원이 어제(29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KBS, MBC, JIBS, KCTV)

 

○ 안동우 제주시장은 어제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서 대출 서비스와 중앙지하도상가 승강기와 횡단보도 설치 등을 성과로 꼽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코로나19 위기의 경제적 충격을 전국에서 가장 크게 받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올해 2/4분기 제주권 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올해 제주지역 골프장 이용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KBS, MBC, KCTV)

 

○ 여야가 4·3 희생자·유족의 심사 결정과 명예회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의결하는 제주 4·3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추천에 나선다. (KBS, MBC)

 

○ 제주의 고용보험 관련업무가 근로복지공단으로 일원화되고 제주지역의 예술인도 구직 급여와 출산전후 급여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BS)

 

○ 제주 제 2공항 문제에 대한 정부의 최종 결정이 임박하면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제2공항 문제를 결정할 당정협의를 앞두고 제주지역 국회의원 가운데에는 처음으로 송재호 의원이 제2공항 추진을 보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MBC)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문재인 정부의 방역정책은 전문가들의 과학적 의견을 무시한 `정치방역`이라고 비판했다. (MBC, JIBS)

 

○ 주택담보 대출이 주춤하는 사이 제주지역 기업 대출액이 1년 2개월 사이에 2조 2천억 원 늘었다. 코로나19로 각종 자금 대출 지원 영향이 큰 데, 곧 상환 시기가 다가오면서 업체마다 대출금 상환이 걱정이다. (MBC)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등에 대한 정부와 제주도의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40대와 50대 중장년 인구 증가율이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MBC, JIBS)

 

○ 수차례 매각이 불발된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내 호텔용지 용도 변경이 추진된다. (MBC)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 정책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JIBS)

 

○ 특별자치도 15년을 진단하는 기획 뉴스 두 번째다. 특별자치도가 됐지만, 오히려 제주의 주민 자치는 후퇴하고, 시장과 군수를 뽑지 않게 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인 참정권마저 빼앗겼다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후퇴해 버린 주민 자치를 회복시키겠다며 지역 정치인들이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을 논의 중인데, 정부가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JIBS)

 

○ 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가 구성됐다. (JIBS)

 

○ 2021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를 주관할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JIBS)

 

○ 제주4·3 트라우마의 치유 단계를 수치로 표현한 회복지표를 국제 기준으로 만드는 작업이 이뤄진다. (JIBS, KCTV)

 

○ 여순 사건 특별법이 73년 만에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주지역 4·3 단체들이 잇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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