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8.(월) TV 주요뉴스
◆ 최근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필요한 요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하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일부 캠핑 족들의 무분별한 행동 때문에 도내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KBS)
◆ 최근 높아지는 백신 접종률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씩 둔화 되면서 다음 달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온데 이어 어제도 오후 5시까지 2명이 더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그제(26일)와 어제(27일) 오후 5시까지 이틀 동안 제주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JIBS, KCTV)
◆ 측근 채용을 반대하는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로 고발돼 검찰에 송치된 김우남 마사회장이 사건 피해자들을 인사 조처하며 2차 가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 예래휴양형주고단지 조성사업은 대규모 외자유치 1호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난개발 실패 사례로 남겨졌다. 그런데, JDC가 이 좌초된 예래단지에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과제가 적지 않다. (KBS)
◆ 저염분수가 제주 먼 바다에서 발생해 제주 연안 어장으로 유입될까 우려되고 있다. (KBS)
◆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을 활용해 취약 계층에 여름철 전기요금이 지원된다. (KBS, JIBS, KCTV)
◆ 9월부터 제주지역 전기요금 계산에 적용되는 최대 부하 시간대가 바뀌어 낮 시간대에는 전기요금이 저렴해지고 저녁시간대에는 비싸진다. (KBS)
◆ 오현중고등학교가 현재 제주시 화북동에서 봉개동 명도암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KBS)
◆ 제주 중산간 지역 곳곳에는 하류지역 침수를 막기 위해 비가 오면 일시적으로 빗물을 가둬두는 저류지가 설치됐는데,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가 코앞에 다가왔지만 곳곳에 흙이 쌓이고, 막히거나 무너지는 등 허술한 관리 속에 방치되고 있다. (MBC)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MBC)
◆ 제주 휘발유 값이 두 달 넘게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MBC)
◆ 제주도의 맞벌이 가정 비율이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 지역 도민과 관광객들이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민원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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