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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5.()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30년 가까이 일한 직원이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직장 내 괴롭힘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고용노동부에 공식 조사를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0.53으로 떨어지며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120건을 넘고 있다. (MBC, JIBS)

 

◆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28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저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모든 직업계고 학생에 대해 매일 등교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KBS, KCTV)

 

◆ 제주 하천 정비 사업의 실태를 짚어 보는 기획뉴스, 마지막 순서다. 하천 정비의 필요성에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과도하고 획일적인 정비로 하천의 원형이 훼손되고, 막대한 혈세만 투입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최소한의 정비만으로도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은 없는 건지 취재했다. (KBS)

 

◆ 제주시 한천의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늦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대부분이 침수 원인에 대한 명확한 조사 없이 이뤄지다보니, 곳곳에서 주민 반발 등에 부딪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BC)

 

◆ 경관·환경 훼손 논란으로 3차례나 중단된 비자림로 확장 공사와 관련해 멸종위기종 보호 대책이 마련되고 있어 공사 재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에 제주의 가치가 배제되고 공론화도 부족하다는 비판이 커지면서 용역 기간이 연장된다. (KBS)

 

◆ 대법원이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지역구 주민에게 알린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양영식 제주도의원의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KBS, MBC, JIBS, KCTV)


◆ 62명의 사상자가 나온 제주대 화물차 연쇄추돌사고를 낸 운전기사 41살 신 모 씨에 대해서 검찰이 금고 5년을 구형했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 3선 국회의장을 지낸 김우남 마사회회장의 직원 특혜 채용 요구와 관련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다. (KBS, MBC)

 

◆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주 제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와 별도로 도민 의견수렴 결과도 요청해서 받았다며 환경성에 기초해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MBC)

 

◆ 제2공항을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JIBS)

 

◆ 최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제주 제 2공항의 대안으로 정석비행장을 활용해야 한다고 밝힌데 이어 위성곤, 송재호 의원도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MBC)

 

◆ 제주 부근 해상에 저염분수가 관측돼 제주도가 예찰에 나섰다. (MBC, JIBS, KCTV)

 

◆ 교육의원 제도는 제주에서만 유지되고 있지만 출마 자격이 제한돼 퇴직한 교직원들의 전유물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데, 교육의원과 교육감의 출마 자격을 완화하고 교원 정원을 일정 범위 안에서 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주도교육청이 교육 관련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안 23건을 마련했다. (MBC, JIBS, KCTV)

 

◆ 제 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제주해비치호텔에서 개막했다. (MBC, JIBS, KCTV)

 

◆ 제주 4·3 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됐다. (MBC, KCTV)

 

◆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JIBS)

 

◆ 드림타워에 미등록 대규모 점포를 운영해 온 롯데 관광개발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JIBS)

 

◆ 서귀포시가 진행하는 자원봉사와 연계한 투명페트병 수거 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도내 방과후강사 90%정도가 월수입이 감소해 이직을 고민하거나 부업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화북천 중계 펌프장 관련 월류수 처리시설 공사과정에서 중계 펌프장 시설을 불법 점용 허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JIBS)

 

◆ 제주 해군기지 진입도로에 무리한 공사로 강정천이 훼손되는 것은 무자비한 폭력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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