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월)오전 TV주요뉴스>

 

◆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국정 공백과 혼란이 우려되는데, 제주도는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탄핵을 위해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은 대통령 구속과 파면을 촉구하며 집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KBS, MBC, JIBS, JIBS)

 

◆ 한라산에 멧돼지 떼가 또 출몰해 주의가 요구된다.(KBS, MBC, JIBS)

 

◆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 사업의 분수령이 될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된다. 어수선한 탄핵 정국 속에 찬반 갈등 해소 등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KBS)

 

◆ 남해어업관리단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감척 어선을 활용한 중국어선 불법 범장망 수거사업'을 추진해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어구 9통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KBS)

 

◆ 전기차 보조금 지원이 확대되고 등록 기간도 연장된다. (KBS)

 

◆ 제주도가 다음 달(1월) 10일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다. (KBS)

 

◆ 제주시가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한경 유역 공공 농업용 지하수 관정 134공의 기간을 연장했다. (KBS)

 

◆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도 탄핵안 통과를 환영했다. (MBC, JIBS)

 

◆ 우원식 국회의장이 탄핵안 가결 당시 4.3동백꽃 배지를 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MBC)

 

◆ 드론택시를 타고 제주를 관광하는 시대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MBC, JIBS)

 

◆ 30년 뒤 제주에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열 가구 가운데 네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MBC)

 

◆ 랜딩카지노에서 145억 원을 빼돌린 회사 임원이 최근 구속되면서 카지노 노동조합이 회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MBC)

 

◆ 낮과 밤에 제한 속도가 달라지는 '시간제 속도제한'이 제주에 처음 도입된다. (MBC)

 

◆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정지로 한덕수 총리의 대통령 권한 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JIBS)

 

◆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자치도가 추진 의지를 보였다. (JIBS)

 

◆ 제주지역 신혼부부의 평균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JIBS)

 

◆ 미래 감귤산업 추진단 운영 기간이 연장된다. (JIBS, KCTV)

 

◆ 내년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위한 복권기금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됐다. (JIBS, KCTV)

 

◆ AI를 활용해 파손된 도로를 탐지하는 첨단 기술이 도입된다. (JIBS)

 

◆ 준수 사항 미이행 등 하수도법을 어긴 개인하수처리시설 업체 3곳이 적발됐다. (JIBS)

 

◆ 생업에 쫓겨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위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 (JIBS)

 

◆ 바다에서 인명 구조 후 신속하게 인양할 수 있는 구조 장비를 서귀포 해경이 발명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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