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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금)오전 TV주요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닷새 만에 침묵을 깨고 대국민 담화를 낸 어제, 국회에서는 두 번째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 제주 지역에서는 시민들의 탄핵 촉구가 이어졌고, 종교계에서도 규탄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 MBC, JIBS)

 

◆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투표 거부로 여당인 국민의힘에 대한 비난 여론도 거세다. 침묵을 지켜 오던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입장을 밝혀왔는데, KBS 취재진이 국민의힘 제주도당 도의원 12명 전원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KBS, MBC, JIBS)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긴급 결의안' 추진 과정에 국민의힘 도의원들이 민주당의 일방적 추진이라며 본회의 표결에 전원 기권하거나 불참한 것과 관련해 송영훈 민주당 원내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본회의가 열리기 하루 전인 지난 9일 오후 2시, 민주당 의원 총회가 끝나자마자 이정엽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찾아가 결의안을 보여주며 문구 수정 의견을 묻고 동참을 제안했지만, 그 자리에서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일방적 추진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KBS, MBC, JIBS)

 

◆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아 도민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KBS, KCTV)

 

◆ 12.3 비상계엄 사태 불똥이 제주 경제에 튈지 우려도 크다. 제주도는 관광시장 위축을 막기 위해 이미지 개선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재정 집행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어제(12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어제 대국민 담화는 파시스트의 마지막 발악이라며 윤석열 체포를 방해하는 자를 내란 공범으로 처단하라고 촉구했다. (KBS)

 

◆ 제주대학교 교수들도 시국 성명을 발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시국 정상화를 촉구했다. (KBS, MBC, KCTV)

 

◆ 연말연시 이웃을 돕기 위한 KBS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 '행복한기부'가 어제(12일)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렸다. (KBS)

 

◆ 제주문학관은 어제(12일) 제주 4·3을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 등 한강의 저서 50여 권을 전시하는 도서 특별전을 개최했다. (KBS, JIBS)

 

◆ 침몰한 금성호 사고 당시 가장 가까이에서 사고 사실을 보고도, 신고하지 않은 선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KBS, MBC, JIBS, KCTV)

 

◆ 지난 9일 제주시 봉개교차로 인근에서 16톤 화물차 바퀴가 빠지며 보행자를 충격한 사고의 원인은 정비소 정비사의 정비 소홀로 밝혀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법 형사2부는 친딸을 강제추행하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KBS)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조국 대표의 확정 판결과 관련해 법의 잣대를 그대로 내란 수괴와 내란 행위에 대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MBC)

 

◆ 열에너지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다. 일본은 주택에서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 히트펌프로 난방을 해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에너지 소비가 많은 대형 호텔과 빌딩들도 히트펌프를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다. 히트펌프 보급을 위해 일본 정부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취재했다. (MBC)

 

◆ 민생경제가 어려운데도 예산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MBC, KCTV)

 

◆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오가는 화물선 항로의 연내 취항이 무산됐다. (MBC, JIBS, KCTV)

 

◆ 일반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대상이 내년 1월 1일부터 여섯 살에서 열두 살 어린이까지로 확대된다. (MBC, JIBS, KCTV)

 

◆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경흠 전 의원에 대한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 (MBC)

 

◆ 비상계엄조치 해제 당시 제주자치도가 관련 조치를 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비상계엄 사태로 전례 없는 감액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주자치도가 추진해 온 국비 추가 확보 계획도 무산됐다. (JIBS)

 

◆ 평화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JIBS, KCTV)

 

◆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에 대한 포획 작업이 이뤄진다. (JIBS)

 

◆ 2052년이면 제주 가구의 40%가 1인 가구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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