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12.(월) 오전 TV 주요 뉴스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새 31명이 나왔고, 유흥주점발 확진자도 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의 절반가량은 외부요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제주도 방역당국은 파악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만 55살에서 59살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오늘 0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휴일이자 절기상 초복인 어제 제주지역은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연일 내려지면서 무더위를 보였다. (KBS, MBC, JIBS, KCTV)

 

◆ 디딤씨앗 통장은 취약계층의 아동이 저축한 금액만큼 국가와 지자체가 나눠 지원하는 후원 방식인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지역 아동 1인당 후원금액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KBS)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주의보를 발령했다. (KBS)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상하수도요금을 인상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KBS)

 

◆ 올해 들어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지난 5월 KBS에서 방치된 전기차 공용충전기 문제를 보도한 이후 제주도가 점검에 나서 200건이 넘는 불량을 확인했다. (KBS)

 

◆ 도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달걀 살충제 검사가 이뤄진다. (MBC, JIBS, KCTV)

 

◆ 그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내 병원에서 환자 A 씨가 복부 대동맥류 파열로 수술을 받지 못해 다른 지방 병원으로 긴급 후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MBC, JIBS, KCTV)

 

◆ 건물 내부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대원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 (MBC)

 

◆ 제주산 돼지고기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MBC)

 

◆ 제주시는 오늘 저녁 금성과 화성, 초승달이 서쪽 하늘에 함께 보일 것으로 예상돼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 촬영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MBC)

 

◆ 제주지역 동물포획 신고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올해 제주도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가 3만 건을 넘었다. (MBC, JIBS)

 

◆ 서귀포시 하원공동목장에 한우단지가 조성된다. (MBC)

 

◆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실내외 무더위쉼터에 대한 전수점검이 이뤄진다. (JIBS)

 

◆ 장마가 지나가면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자치도가 폭염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제2공항 발언에 대해 찬반 양측에서 모두 비판이 나오고 있다. (JIBS)

 

◆ 오름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국제 혼인신고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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