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6. (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는 얼마 전 동네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60대 여성이 숨지는 일이 있었는데,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 주사를 놓은 사람이 의사나 간호사가 아닌 응급구조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제주도민 1만여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이 시작됐다. (KBS, MBC, JIBS, KCTV)

 

◆ 이호테우해수욕장에 대한 야간 방역이 실시된다. . (JIBS, KCTV)

 

◆ 국내 1위의 먹는 물인 제주 삼다수 공장에서 직원들이 물을 빼돌린다는 의혹에 대해 전했었는데, 이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의 과제와 대안을 짚어보는 순서다. 국제자유도시 조성 목표, 바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점 20년 전 타당성 연구에서도 확인됐는데 앞으로 10년 제주의 미래를 담아낼 최상위법정계획인 제3차 종합계획안 핵심사업에는 복지 분야가 빠졌다. 이대론 안 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BS)

 

◆ 칠성로 상점가 진흥사업 협동조합은 지난달 도내 상점 등 3백여 곳이 신화월드 대규모점포 운영사인 신세계아울렛을 상대로 중소기업중앙회에 사업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2025년까지 상하수도 요금을 세 차례 올릴 계획이다. (KBS)

 

◆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제주지역에 내리던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KBS, KCTV)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어제(5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현해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추진연합은 어제(5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 반대하는 송재호,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는 어제(5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요양시설 2곳이 요양보호사와 시설관리노동자를 부당하게 해고하고, 노조 합의 없이 정년을 축소했다고 주장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새벽 2시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2층 목조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KBS, MBC)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6살 A군에게 강도상해와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을 물어 징역 장기 4년에 단기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KBS, MBC, KCTV)

 

◆ 폐교 위기까지 몰렸던 함덕초등학교 선흘분교가 내년 3월을 목표로 선흘초등학교로 승격을 추진한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양돈장 등 악취배출 신고대상을 지정하는 과정에서 법적인 절차를 어긴 것으로 드러나 지정을 취소했다. (MBC, JIBS, KCTV)

 

◆ 송재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MBC, KCTV)

 

 

◆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에 대한 환경부 협의절차가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JIBS, KCTV)

 

◆ 감귤 껍질을 말린 귤피를 활용한 새로운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됐다. (JIBS)

 

◆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추가 인력을 채용한다. (JIBS, KCTV)

 

◆ 제주항공이 국내·외 여객과 화물운송 1위를 차지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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