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5.(월) 오전 TV 주요뉴스
◆ 그제 저녁 차귀도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불이 났다. (KBS, MBC, KCTV)
◆ 그제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4일) 오후 5시 기준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일 오현중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15일까지 이 학교 3학년 전체 학급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일반도로는 50km, 스쿨존 등 이면도로는 30km로 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최근 제주 시내 일부 구간도 속도가 하향 조정됐는데, 교통량이 많은 연북로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KBS)
◆ 제주는 산지를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라산에 100m가 넘는 비가 쏟아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그제부터 제주지역에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KBS, JIBS)
◆ 지난해 도내에서는 세금과 대중교통 관련 민원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제주 미래 10년을 책임질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에는 제주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차 산업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KBS)
◆ 오늘 새벽 2시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한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KBS)
◆ 올해 제주지역에서 A형 간염 환자가 크게 늘었다. (KBS)
◆ 올해 상반기 제주도의 예산 집행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KBS)
◆ 지방선거가 11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석문 교육감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현직 교육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굳혔거나 고심하고 있다. (MBC)
◆ 2학기 전면 등교 수업에 대해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의견이 엇갈렸다. (MBC)
◆ 노인을 위한 임대 주택과 복지시설이 확충 된다. (MBC, KCTV)
◆ 청년들의 심리적 정서적 불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가 운영된다. (MBC)
◆ 안정적인 군납 물량 확보를 위해 한라봉 매취 사업이 추진된다. (MBC)
◆ 제주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특별 출연했다. (MBC)
◆ 서귀포시는 철새에 의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류 사육 농가의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MBC)
◆ 제주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률이 목표 대비 절반수준에 근접했다. (JIBS)
◆ 궂은 날씨 속에, 통일을 염원하는 '피스로드'가 제주에서 첫발을 뗐다.
(JIBS)
◆ 제주국제관계대사에 임수석 전 주그리스 한국대사가 임용됐다. (JIBS)
◆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비대면 자율점검이 진행된다. (JIBS, KCTV)
◆ 제주의 자살률이 전국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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