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21.(수) 오전 TV 주요뉴스

 

◆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최종 반려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처음부터 밟아야 해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아 보인다. KCTV)

 

◆ 환경부가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면서 일단 사업 추진에는 제동이 걸렸다. 환경부가 반려를 결정한 구체적인 이유와 의미를 짚어 봤다. (KBS)

 

◆ 환경부의 반려 결정에 주민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에서도 각기 다른 입장을 쏟아냈다.(KBS, MBC, JIBS, KCTV)

 

◆ 어제(20일) 도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16명 추가됐다. (JIBS)

 

◆ 헤어진 연인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숨진 A군의 부검결과 목 졸림이 사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JIBS, KCTV)

 

◆ KBS제주방송총국 등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10개 언론사가 내년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대통령과 도지사 후보 적합도, 제주 현안 등에 대한 도민 인식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KBS, MBC, JIBS, KCTV)

 

◆ 원희룡 제주지사가 임기 중 가장 아쉬움이 남는 일로 제주 제2공항 사업을 꼽았다. (KBS, MBC)

 

◆ 원희룡 지사가 오는 25일에 대선 출마 선언을 하지만 지사직은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JIBS)

 

◆ 최근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산세에 이어 이제는 도내 학교와 PC방이 코로나19 감염 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KBS, JIBS)

 

◆ 2학기 전면 등교를 예고한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학기 개학 이후 일정 기간 원격수업을 검토하고 있다. (KBS, MBC)

 

◆ 제주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천512명으로 늘었다. (MBC)

 

◆ 제주지역에서 최근 일주일간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MBC, JIBS)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제주대입구 사거리에서 화물차를 몰다, 1톤 트럭과 버스 2대를 잇달아 추돌해 3명이 숨지고 59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화물차 운전자 41살 신 모 씨에게 금고 4년에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다. (MBC, KCTV)

 

◆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MBC)

 

◆ 그제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 잠수함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68살 A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MBC)

 

◆ 제주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가 출현해 주의가 필요하다. (MBC)

 

◆ 어제 열린 제주MBC 시청자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모바일 중심의 뉴스 소비 확산에 대응해 다양한 뉴미디어용 시사 컨텐츠 제작 등을 주문했다. (MBC)

 

◆ 제주시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예산이 확정됐다. (MBC, JIBS)

 

◆ 군부대의 식자재 납품 방식을 변경하기로 하면서 제주 감귤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 방제를 추진한다.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해 6월, 제주시에서 지적장애인 B 씨를 차량에 태워 서귀포시내 한 운동장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MBC)

 

◆ 환경부의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조치에 이어 국토부의 사업 계획 철회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JIBS)

 

◆ 제4회 JIBS 고교동문골프 대항전 결승에 남녕고 A팀과 제주중앙고 A팀이 진출했다. (JIBS)

 

◆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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