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26.(월) 오전 TV주요뉴스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이달 들어서만 제주에서 35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월별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KBS,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 사이 25명 늘었다. (MBC, JIBS, KCTV)

 

◆ 어제 제주도 남부와 서부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해수욕장의 입욕이 통제됐다. (KBS, MBC, KCTV)

 

◆ KBS가 ‘탐사 K’ 등을 통해 집중 보도한 무늬만 농부, 이른바 ‘가짜 농부’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KBS, JIBS, KCTV)

 

◆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언, 욕설 논란을 일으킨 김우남 마사회장에 대해 정부에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KBS)

 

◆ 제주 신화월드 내 대규모 점포 개장이 무기한 연기됐다.(KBS)

 

◆ 대법원 3부는 군용시설 손괘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평화활동가 A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며 원심을 확정했다. (KBS)

 

◆ 잇따른 폭염에 제주해역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다. (KBS)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도내 어선들의 어업 폐기물과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KBS)

 

◆ 최근 도내 주택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제주시 연동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KBS)

 

◆ 제주지역 토지 거래량이 늘고 매매가격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MBC)

 

◆ 제주의 아픈 역사의 흔적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온 양동규 작가가 제주에서 처음 개인전을 마련했다. 제주어를 널리 알려온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제주어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MBC)

 

◆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가 확대된다. (MBC, JIBS, KCTV)

 

◆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인 탐나오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MBC)

 

◆ 제주지역 올 상반기 수출액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3년 만에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MBC)

 

◆ 올해 하반기 도내 농산물 식품 가공과 유통 분야에 32억 원 가량이 지원된다. (JIBS, KCTV)

 

◆ 오는 2024년부터 축산물에도 잔류 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 즉 PLS가 도입된다. 사용 기준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JIBS)

 

◆ 제주경찰이 10대 청소년을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비공개에서 공개 검토로 입장을 바꿨다. (JIBS, KCTV)

 

◆ 아동 학대 초기 대응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공공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JIBS)

 

◆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이 확대된다. (JIBS)

 

◆ 제주지역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고도화 사업이 추진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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