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6. (금) 오전 TV 주요뉴스
○ 코로나19 방역 일선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은 요즘 무더위와도 싸워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 병원으로 온 수십 통의 편지와 응원이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한다. (KBS)
○ 제주에서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과 접촉하며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최종안의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심층기획 순서다. 이번은 새로 추가된 환경 분야다. 제주도는 앞으로 10년 동안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를 만들겠다는 계획인데, 가능할까? (KBS)
○ 환경부의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에도,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는 제2공항 사업이 명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문제 등으로 시끄러운데,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제주도당을 사고당으로 지정했다. (KBS, MBC, JIBS, KCTV)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가 어제(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KBS, MBC, JIBS, KCTV)
○ 다음 달 추석 전에 제주도민의 절반가량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BS)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추경에 편성된다. (JIBS, KCTV)
○ 중국 산터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9호 태풍 루핏이 일본열도를 향해 북상중인 가운데, 제주에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KCTV)
○ 낮에는 뙤약볕, 밤에는 열대야로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에 최근 온열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계속되는 폭염에 제9호 태풍 루핏이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MBC)
○ 밤낮으로 찜통 같은 불볕더위가 20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연일 폭염특보에다 열대야도 가장 길게 계속되고 있다. (JIBS)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사라지자 카지노 납부금과 관광객 출국 납부금으로 조성되는 제주관광진흥기금도 고갈 위기에 처했다. (MBC)
○ 제주와 김포 노선 비행시간을 2042년까지 6분 단축하는 국가 항행계획 2.0이 확정됐다. (JIBS)
○ 해상풍력발전 업체가 지중화시설로 설치한 송전선로에 도로점용료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K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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