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9.(월) 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20대가 숨져 방역당국에서 인과성 여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주말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KBS, MBC, JIBS, KCTV)
◆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집중방역이 실시된다. (JIBS)
◆ 제주도가 오늘(9일)부터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돼지고기 등의 반입을 모두 금지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양돈농가에 대한 모니터링이 강화된다. (JIBS)
◆ 제주도가 추석 명절을 앞둔 물가안정대책반 운영을 지난해보다 3주가량 빠른 23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제주 올레 찾는 분들이 많은데, 주로 자연경관을 따라 걷는 기존 올레 말고, 서귀포시 원도심 구석구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올레가 새로 선을 보였다. (KBS)
◆ 도내아파트가격 상승률이 연일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KBS)
◆ 도내 미분양주택이 4년 만에 1천호 아래로 떨어졌다. (KBS)
◆ 제주지역 올 상반기의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은 아빠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도내 하천을 관리하기 위해 2차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KBS)
◆ 제주시는 올해 감귤의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선과장이나 일정물량 이상을 택배 등으로 직거래하려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감귤품질검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3년까지 도내 농경지 가운데 대표 필지를 선정해 토양검정을 실시한다. (KBS)
◆ 참조기 금어기가 내일로 종료되면서 유자망 어선의 조업이 한림에서 마라도에 이르는 제주도 남서 해역과 소흑산도를 중심으로 재개된다. (KBS)
◆ 제주지역은 어제 제9호 태풍 '루핏'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렸다. (MBC)
◆ 아열대 과일인 패션프루트는 비타민C와 에스트로겐 성분이 많아 '여신의 과일'이라고 불리며 차와 주스 재료로 인기가 많은데, 최근 제주산 패션프루트가 과육이 많고, 당도도 높아 각광을 받으면서 농가 소득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MBC)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
(MBC, KCTV)
◆ 그제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이도2동의 한 상가건물 옆 공터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MBC)
◆ 항포구에서 수영을 즐기던 물놀이객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MBC, KCTV)
◆ 올 들어 수난사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한달 여 동안 도내 골프장 41군데의 농약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MBC)
◆ 제주에서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MBC)
◆ 제주의 대표적인 예술축제인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는 15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어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MBC)
◆ 제주지역의 응급의료시설 접근성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MBC)
◆ 휴일인 어제 제주지역은 일본 규슈로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루핏의 간접영향으로 낮 동안 산지와 남·동·북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돼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KBS)
◆ 태풍 간접 영향으로 한풀 꺾이나 싶었던 찜통더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펜싱 꿈나무들이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JIBS)
◆ 도내 최초의 창업지원주택, 스타트업타운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JIBS, KCTV)
◆ 수출기업을 성장단계별로 분류해 육성하게 된다. (JIBS)
◆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JIBS)
◆ 다중이용건축물의 도면정보가 공개된다. (JI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제주산악안전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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